금지어천국
Posts
434 posts![[사이클] 팀 소개 - Mitchelton-Scott](https://img.zoomtrend.com/2018/01/10/f0264357_5a559f6e77682.jpg)
[사이클] 팀 소개 - Mitchelton-Scott
작년까지 Orica의 메인스폰서를 받았던 호주의 이 팀은 올해부터는 Mitchelton이라는 회사의 스폰을 받아 미첼튼-스캇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회사는 호주 밖으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지 정보가 많지 않는 회사인데, 검색해보면 대충 호텔, 스파, 와이너리 등의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회사로 보인다. 이전의 Orica는 광산업 회사였고. Scott은 자전거 브랜드. 당연히 이 팀의 자전거는 Scott이다. 호주도 Cadel Evans 등 유명한 선수들을 꽤 배출해낸 국가다. 그런 데다가 항상 호주는 월드 투어를 하는 종목으로써는 큰 이점을 갖고 있다. 남들 다 노는 1월에 대회를 열 수 있다는 것. 그래서 20년째 1월 중순(올해는 1월 14일부터)에 Tour Down Under라는 1주일짜리
![[사이클] 팀 소개 - Lotto-Soudal](https://img.zoomtrend.com/2018/01/06/f0264357_5a501e426b4c4.jpg)
[사이클] 팀 소개 - Lotto-Soudal
Lotto-Soudal은 벨기에의 클래식, 스테이지 경기 전문팀이다. 1985년부터 벨기에의 국영 로또회사에서 팀을 만들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 역사가 오래 된 팀. 서브스폰서야 자주 바뀌었지만 메인스폰서는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벨기에에서의 자전거 경기 인기를 생각하면 바뀔 일은 거의 없을듯. Soudal은 우리식으로 읽었을 때의 정감과는 무관하게 벨기에의 공업용 접착제 제조회사라고 한다. 자전거는 벨기에의 Ridley. 그리고 이 팀은 올해부터 3년간 HJC의 헬멧 후원을 받는다. HJC는 국산 브랜드로, 국내 브랜드의 첫 월드 투어급 팀 후원 사례다. 이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스포츠/자전거 헬멧으로 사업 확장을 한다는 모양. 언젠가는 첼로같은 자전거 브랜드도 후원하는 날이 오겠지?
![[사이클] 팀 소개 - LottoNL-Jumbo](https://img.zoomtrend.com/2018/01/05/f0264357_5a4ec4ba67909.jpg)
[사이클] 팀 소개 - LottoNL-Jumbo
이번에 소개할 팀은 네덜란드 소속의 Lotto-Jumbo팀이다.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네덜란드의 국영 로또회사가 이 팀의 메인 스폰이다. 그런데 이 팀 말고 벨기에의 Lotto-Soudal이라는 팀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헷갈림 방지용으로 NL을 붙여주는 것. 역사가 의외로 긴 팀이다. 메인스폰서가 많이 바뀌었지만, 이 팀은 그때마다 메인스폰서만 바뀌고 선수단은 유지했던 모양. 창단은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Kwantum-Decosol-Yoko라는 세 스폰서를 두고 출발해서, 80년대에 스폰서가 Superconfex, Buckler로 바뀌던 시절까진 꽤나 강팀이었던 모양이다. 클래식도 상당히 강했고, TDF 우승도 꽤 있는듯. 1996년 이 팀의 메인스폰서가 Rabobank로 바뀐다.
![[사이클] 팀 소개 - Katusha-Alpecin](https://img.zoomtrend.com/2018/01/01/f0264357_5a49a96ddee5c.jpg)
[사이클] 팀 소개 - Katusha-Alpecin
Katusha 팀은 러시아의 국영 사이클팀이다. 작년부터 이 팀의 서브스폰을 맡은 Alpecin은 유명한 샴푸 제조회사.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2009년 러시아의 국가 주도 프로젝트 팀으로 창설되었고, 2013년부터 월드 투어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물주가 물주인만큼 재정도 탄탄하고 망할 일은 없는 팀인데... 물주가 물주인만큼(...) 도핑 논란에서 전혀 자유로울 수 없는 팀이다. 이 팀은 러시아의 '국영' 팀이다. 그 말인즉슨 현재 올림픽에서 두들겨맞고 있는 도핑 문제를 이 팀도 그대로 두들겨맞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항상 그 문제로 시끄러운 팀. 실제로 2013년 이후로도 계속 적발자가 나와서, 이 팀의 라이센스를 뺏네 마네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사이클] 팀 소개 - FDJ](https://img.zoomtrend.com/2017/12/31/f0264357_5a4891917e51a.jpg)
[사이클] 팀 소개 - FDJ
이번에는 프랑스의 FDJ 팀 차례. 프랑스가 패션의 국가라구요? 진짜 패션은 이태리지... 진짜 저 밑도끝도 없는 촌스러운 흰빨파를 계속해서 고집하고 있다. 로고도 뭔가 언밸런스하고... 실제로 유럽 자전거여행 다니신 분들은 프랑스 상것들은 진짜 패션 테러리스트들이다 특히 흰티입고 빕을 밖으로 빼입는 정말 욕나오는 패션을 자랑하는 애들(심지어 거기에 주머니 달고 바게뜨를 쳐넣고 다닌다고도 한다 이뭐)...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이태리는 하나같이 자전거에 옷을 정확하게 피팅하는 무지막지한 패션러들이라고; FDJ는 la Francaise Des Jeux의 약자다. 프랑스의 국영 복권회사. 자전거판에는 국영 복권 회사가 메인 스폰을 맡는 팀이 셋이나 있다. 이팀과 벨기에의 Lotto-Soudal, 네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