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or pentatonic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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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질 줄은 몰랐네
못난 에이스를 둔 감독에게 미안하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ㅋ(출처 : nba갤러리) 결국 이리 되었구만
순리대로라고 말은 하였지만,
‘굿바이 캡틴’ 롯데 조성환, “마지막 2경기 후 은퇴 결심” 이렇게 기사까지 나오고보니 울컥하는게 있군요. 선수로서의 여정은 여기서 마침표를 찍을지 언정, 계속해서 팀에 헌신해줄 수 있는 방향으로 훗날을 도모하였으면 하는 팬의 욕심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했고, 잊지않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벤치마킹은 잘했다만
손아섭, 배트 테이핑 효과 톡톡…장타 살아났다 결국은 어깨부상을 안고가는 동안만 써야할 임시방편일뿐 아닌가 싶다. 규정에는 문제없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치팅에 가까운 꼼수라고 판단하는 편이고.. 목표로하는 방향의 설정이 이제서야 제대로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으되, 궁극적으로 손아섭의 장타를 가로막는 요인중 가장 큰 것은 역시 최다안타에 대한 집착. 루저드립OUT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는 없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히메네스의 가세로 불필요한 도루가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점. 지금처럼 계속해서 장타자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타자로서의 생산력을 따지자면 다 필요없고 하여간 홈런이 최고라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니겠는가? 근데 왜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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