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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나...
오늘 아침에 블루 심포니의 풀콤보 마지막 노트를 처리하고 자축의 박수를 짞짞 치고 있었는데 결과창을 보니 하이스코어가 아닙니다. 엥?? 혹시 싶어서 이전에 캡쳐한게 있나 찾아봤더니 이거네요. 555개가 풀콤인데 457콤보면 90퍼쯤 와서 하나가 미스난건지 초반에 틀리고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콤보를 457까지밖에 못 이었다는건데 오히려 이 놈이 14000점이나 더 높습니다. 그리고 아까 막 또 초급편을 풀콤보해서 감격의 박수를 짞짞 치고 있었는데 또 하이스코어가 아냐...? 혹시 싶어서 티켓으로 다시 한판 해봤는데 이번엔 도중에 3번이나 틀렸는데도 스코어가 더 높은 상태... 는 게스트 아이돌 차이였군요. '어차피 추가되는 어필

밀리시타 - 난 왜 행복할 수가 없어
선생님...풀콤을 하고싶어요... 풀콤을 못하다보니 자연스레 LP가 낮은데, 낮아서 손해보는건 없지만 묘하게 신경이 쓰인단 말이야. (꽃 보내려고 맺은) 동료들은 죄다 LP가 350 이상이던데 왜 난 이 모양인가. 한번만 행복해봤으면 좋겠어... 아 brand new theater는 풀콤 내긴 했지만 헤헤 모모코는 저번 메인커뮤도 그렇고 나올때마다 읏차 하고 발판에 올라서서 시작ㅋㅋㅋㅋㅋ 이런 작은것까지 하나하나 구현해놓다니 밀리시타 당신은 대체... 히나타도 그렇고 전 이런 나긋나긋한 말투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얘 이름이...어...뭐더라... 신캐 이름도 기억나는데 왜 얘는 성도 이름도 기억이...쵸 뭐였던 것 같기도 하고...

밀리시타 몇장
밀리언 믹스는 클리어 겨우겨우 하는게 한계... 여기에 더 빠른 곡들은 아예 클리어도 안되네요 흑흐 화살표 노트가 조금만 복잡하게 나와도 긋다가 실패하던데 요령을 모르는건지 그냥 똥손인지... 10연차 돌려서 나온 쓰알이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돌인데 이 누나 마음에 드네요 굿굿 스무살 위니까 누나임 아무튼 누나임 거기에 스킬 렙도 잘 오름. 하루카한텐 여태 R티켓 먹인게 근 30장은 되는것 같은데도 스킬렙 3인데 심지어 이 누나는 R 한장 먹여서 4% 확률로 스킬 레벨 업까지... 아니 이건 하루카가 나한테 너무한건가. 밖에서 라이브 하기엔 애매할때 영업으로 스템 소모시켜주는데 선택지당 유저 선택률?이 많은게 대개 정답인듯? 슬슬 저것

밀리시타
쓰알 확정권으로 하루카 뽑으려고 2시간 동안 리세마라함 다른 게임하면서 간간이 눌러서 오래 걸린것도 없잖아 있지만... 쓰알 일러가 꽤 마음에 든다. 밀리시타에서 새로 들어온 사무원. 가만보니 커뮤때 동작들이 콘솔에서 따온 것들도 좀 있는듯? 메인 커뮤 첫 에피에서 다음 공연의 센터를 맡게된 미라이. 센터는 뭘 해야되는지 선배한테 물어보러 가게 되는데 센터는 질리도록 해오신 하루카 선배이읍니다. 밀리 신호등이 선배 신호등들에게 공연 센터 문제로 상담을 받는 모습 그 와중에 후배의 센터 자리를 뺏으려는 금챙 이렇게 대기실에 있으면 아이돌들이 하나둘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는데 터치하면 인사할수도 있고 간단한 커뮤가 나오기도 한다.

니어 오토마타
처음엔 2B쟝 으...응딩이! 만 생각하고 시작한 게임인데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브금은 갓갓갓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맵마다 폐허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개인적으로 이것도 좀 끌리던... 원래 게임 한번 깨면 회차 플레이 같은거 잘 안하는데 이 게임은 다회차가 필수인데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아니면 오히려 필수라서 다회차가 아니라 통으로 1회차라고 느껴서 그런걸지도. 진엔딩까지 끝내고서야 검색 좀 해보니 소설이나 진엔딩의 뒷이야기를 다룬 낭독극 같은 인게임에선 알 수 없었던 내용을 담은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낭독극은 대충 검색해도 유투브 같은데서 부분영상 내지 텍스트 정도로 볼수는 있는데 소설은 한정판에 있었다고... 시발 난 왜 이걸 한정판으로 사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