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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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쿠오카]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⑦ 후쿠오카의 야경: 후쿠오카타워

[일본/후쿠오카]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⑦ 후쿠오카의 야경: 후쿠오카타워

쉿, 비밀이야.|2014년 6월 23일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허겁지겁 먹었지만) 아 기다리 고 기다리던후쿠오카 타워로 향합니다. 버스를 잘못 타서 그린패스가 무용지물이 될 뻔했는데여기서도 엔젤 버스기사님 ㅠㅠ(후쿠오카는 왜 이렇게 엔젤들이 많은지..)이번만 봐준다고, 다음부턴 230엔 이상 되는 구역은 타지말라고 당부의 말씀 잊지 않으셨어요.280엔 구역이었거든요..ㅠㅠ저희가 탄 버스가 돌고돌아가는 버스라금액이 많이 높게 나왔었어요.(꼭꼭 챙겨서 타세요^^) 한국에서 미리 끊어간 센스있는 후쿠오카 타워 티켓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1장당 오천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구입했어요.물론 현지에서도 외국인 할인이 가능하니까 잘 활용하시길!(낮에 보는 후쿠오카타워는 제 이전 포

[일본/후쿠오카]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⑥ 텐진의 모츠나베: 다나카야(田なか屋)

[일본/후쿠오카]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⑥ 텐진의 모츠나베: 다나카야(田なか屋)

쉿, 비밀이야.|2014년 6월 19일

6시가 조금 지나 텐진 거리로 나왔습니다. 여러명이서 와야만 먹을 수 있다는 그 모츠나베를 맛보기 위해! 야심차게 구글맵을 켜고 1차 목표 '에치고야'를 찾다가 왜때문에.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없는 것인가요ㅠㅠ 배고파서 기절할 뻔, 졸도할 뻔을 여러번.. 지나가는 예쁜 에인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근데 그 집! 이전했더라구요... 진짜 분노 게이지 대 상승.. 근데 이 에인젤.. 친절하게 데려다 주었습니다ㅠㅠ 에치고야까지ㅠㅠ 약속 없는 거냐고 물어도 없다 괜찮다.다른 모츠나베 집 맛난 데 소개해줘도 된다고 해도한국에서 유명한데 가야 맛있을거다 괜찮다. 엉엉.. 언닌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당신은 정말 엔젤 오브 엔젤..헤어질 때도 즐거운 여행하라며

[일본/유후인]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⑤ 이즈미소바, 스누피아이스크림, 금상고로케

[일본/유후인]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⑤ 이즈미소바, 스누피아이스크림, 금상고로케

쉿, 비밀이야.|2014년 6월 11일

긴린코 호수를 한 바퀴 슉- 두르고왼편의 돌계단을 올라 이즈미소바로 향합니다. 사실은 들어갈 때 까지 이즈미소바인 줄 몰랐다는.. 촉박한 기차시간을 앞두고 소바라는 글자가 보이자 튀어 들어갔던 거죠.. 이건 다 먹고 나오면서 찍은 이즈미소바 입구 들어가니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차시간은 30분밖에 안 남았는데(으엉)기다리는 사람은 많고우리 소바는 나올 생각을 않고.. 열심히 소바를 삶고 계십니다.바쁜 종업원과 사장님^^ 오랜(그래봤자 몇 분..)기다림 끝에 나온 소바님:) 1인분 1,296엔. 나오자마자 흡입흡입 두 단으로 되어 있더라구요.양이 엄청엄청 많아요! 요렇게 간장간장에 찍어

[일본/유후인]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④ 긴린코 호수

[일본/유후인]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④ 긴린코 호수

쉿, 비밀이야.|2014년 6월 10일

친절한 무소엔 아주머니께서 주신 지도를 들고긴린코 호수로 걸어갑니다. 이곳이 유후인이라는 것은 산에 솟아있는 나무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 웃는 모양의 이쁜 나무들.. 유후인에서만 볼 수 있는 부드러운 뾰족함+ 긴린코를 감으로 찾아가다보니, 중간에 길도 잃었습니다 ㅠㅠ 한적한 시골 마을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렇지만 이렇게 아늑한 풍경도 구경하고길을 잃는다는 게 이렇게 좋다니! 이 포인트에서 저 멀리 계신 친절하신(일본은 역시 친절열매 가득) 아주머니를 스미마셍!!!!!!!!!!!! 하고 큰 소리로 불러 ㅋㅋㅋ 긴린코 호수는 당췌 어디로 가야하죠?하고 여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야해^^

[일본/유후인]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③ 따끈한 온천욕, 무소엔

[일본/유후인] 꽃보다 오네쨩♪ 여자여행 ③ 따끈한 온천욕, 무소엔

쉿, 비밀이야.|2014년 6월 6일

꼬물딱 세 여자는선그라스만 끼고 부시시한 채로 아침부터 달립니다.. 유후인으로 가는 아침 기차를 타기 위해서호텔에서 나오는 그 순간부터 경보를 했었던듯..ㅎㅎ 다행히, 호텔 앞에 하카타역으로 바로가는 버스가 있었어요^^(당황하지 말고,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에 묵으신다면, 길 건너편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세요~) 7시 45분 기차라 아침밥은 기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해결!어제밤에 편의점에서 구입한 음식들로 (헤헤) 로손 편의점에서 구입했던 음식^.^대체적으로 맛나고 배불렀어요.든든한 아침 식사로 그만이었죠! (역에서 파는 에끼벤도 생각했었는데,촉박했던 아침을 생각하면 (헛헉) 밤에 미리 나가서 사오길 잘 한 것 같아요~) 맛나게 먹고 다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