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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드디어 곧 시작합니다!
죽음의 바람이 드디어 휘몰아친다! 마도카시여! 우릴 구원하소서! 큐베의 유혹에 들게 하지 말게 하소서!


avengers assemble!
드디어 다음 주면 개봉이다. 제작발표때부터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코믹들도 복습하면서 캐릭터 가이드 들춰보면서. 수퍼히어로 덕후. 한국 개봉날짜 발표된 후 각종 영화프로그램에서 어벤져스 소개가 나오며 지난 해 코믹콘 영상이 나오는데 한국 방송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다는게 감격적이라 찡하더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린만큼 개봉후 느끼게 될 마음의 빈 자리와 허탈함을 어찌할지 벌써부터 걱정이긴 하지만. 지난 해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의 빈자리는 어벤져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하며 달랬는데 힝. 토르 기다려 로키 기다려. 스칼렛 요한슨 정말 좋아하지만 블랙 위도우치고는 너무 짧아요. 스칼렛은 스쿠프에서의 모습이 최고. 아 고스트월드도. 학교 후배들이 선배님이랑 보면 리얼 포디가 따로 없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