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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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월 칭다오 (2)
1편을 쓴게 언제적인지 모르지만, 급 마무리 짓기 위해 후다닥 사진 정리했다. 다음날 눈뜨자마자 게스트하우스 건물에 있는 펍에서 치즈케익과 커피를 마셨다.근처에 아침 먹을 곳도 마땅치 않고, 체크인할때 받은 쿠폰이나 쓰자! 하고 시켰는데와..근래 먹은 치즈케익 중, 손꼽혔다. 굳!!! 든든히 먹고, 매니저에게 공항버스 표 예매하는 곳과 타는곳을 설명 들었는데 중국 정말..공항버스 타는곳을 미리 알아두지 않았다면 다음날 한국 못올뻔 했다. 이 날은 먼저 신혼여행지로 많이 온다는 잔교로 이동했다. 중국인구의 몇프로인가...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평생을 바다를 못보고 여생을 지내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한다. 그래서 바다쪽 관광지에는 사람이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잔교도 사람이 너~무

2015 4월 칭다오 (1)
올해 초 제주항공에서 특가로 내놓은 항공권을 덥석 질렀다.칭다오 왕복 9만원 ㅋㅋ이때만 해도 내가 백수가되서 칭다오 갈줄 몰랐지....하..ㅋㅋ 이번 여행은 나도 친구도, 회사일에 치여있다가 가는 거라서 무계획으로 갔지만 이정도는 준비했다.- 비자 신청- 포켓와이파이 LTE 신청- 게스트하우스 예약 - 투어팁스 가이드북 보기 - 바이두 앱 설치 / 갈곳 별 해두기 (중국에선 바이두가 최고!!) 첫째 날, 한시간 반만에 칭다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은 제주공항의 1/5정도 되보였고, 향신료 냄새로 가득 차있어서 아, 내가 중국에 왔구나 싶다.고심해서 고른 게스트하우스는 실제로 보니 굉장히 오래되 보였는데, 건물안은 깨끗했고 (초딩)영어도 잘 통하고 구시가지 중심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다. 짐을 풀고 나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