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환회령씨의 제 멋대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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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히노 아키히로 '건담 에이지는 6쿨이었다면 좋았을것'
히노 : 3인의 주인공이란 의미로는 "좀 더 화수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것이솔직한 마음입니다. (중략) 아셈 편의 학원파트는 10화 정도의 분량으로 했었다면좋았을꺼라 생각합니다. 기획단계에선 1년반(6쿨) 이란 안건도 있었기 때문에,전체적으로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거 같습니다. 지랄 병슨돋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충격과 공포의 건담 에이지 트위터
아니 여기서 그런걸 모색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한데? 시뎅처럼 파이널 플러스라도 만들 작정인가?


건담 에이지의 흥미로운 점이라면...
모두가 망한 건담, 버려진 건담이라고 하는 에이지지만 그래도 팬이 없지는 않다는거다. 이건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에이지를 가만 살펴보다보면 '이건 나쁘지 않았어...'라는 점이 분명히 있었기에 그래도 팬이 조금이나마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당장 다들 망했다고 하는 48화만 해도 디바에서 내리면서 플리트가 과거를 회상하고 마지막 경례를 붙이는 장면이나 제하트와 아셈이 친구이자 적으로서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장면, 자신 때문에 희생된 자들의 환청을 들으며 무너져간 제하트의 모습, 최후의 순간 이제는 자신의 보금자리가 되어버린 디바를 응시하는 오브라이트...이런 장면들은 분명 '오랜세월동안 축적된 인연'을 꽤 잘 나타낸 장면이라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었지 않았나 싶고. 지금와선 분명 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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