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포스트: 1777|https://news.egloos.com
Sources

Posts

1777 posts
아마존은 자동차 트렁크를 택배함으로 쓰길 원한다

아마존은 자동차 트렁크를 택배함으로 쓰길 원한다

블룸버그에 올라온 소식입니다. 아마존에서 자동차 트렁크 배송...을 고려하고 있다네요. 살펴보니 갑작스럽게 터트린 얘기는 아니고, 3년전부터 실험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아마존프레시픽업-이라는, 차량으로 신선식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런칭한 적도 있고요. ... 사실 나 없을 때 집 안에 택배 물건을 배달해 주는 것보다, 자동차 트렁크로 배달시키는 것이 더 편안하죠. 장소도 별로 구애받지 않고, 바로 싣고 가면 되니까 편리하기도 하고요. 모든 차가 이용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존 제휴 자동차는 제너럴 모터스(GM)와 볼보입니다. 아마존에서 개발한 것은 차 트렁크에, 자동차 키가 없어도 접근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앱. 아마존-키 서비스의 일부죠.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이

로지텍, VR 메카 조종 가능한 비행 콘트롤러 출시

로지텍, VR 메카 조종 가능한 비행 콘트롤러 출시

한국에선 잘 들을 수 없는 소식이긴 하지만, 로지텍의 일본 브랜드 '로지쿨'에서 전에 인수한 'Saitek'이란 브랜드로 비행 콘트롤러 3가지를 한꺼번에 내놨습니다. 특이하게 이번엔, VR 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음, 물론 일본 한정입니다. 대표 콘트롤러는 G-X56R입니다. 정식 명칭은 '로지쿨 X56 HOTAS(G-X56R)'. VR게임이나 공간 시뮬레이션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3만 4250엔입니다. 엄지 손가락 위치에 탑재된 아날로그 스틱, 16비트 축 조작(승강타와 보조 날개), 189개 프로그램 가능한 콘트롤 스위치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징은 역시 우주선 조종에 필요한 피치, 롤, 요, 전진, 후퇴, 상승/하강 등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 201

도쿄 아이스크림 랜드에 어서오세요

도쿄 아이스크림 랜드에 어서오세요

이상한 이벤트가 열린다. 아이스크림 테마 이벤트인데, 먹을 수 없다. 2017년 처음 열려 7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은 이벤트, 도쿄 아이스크림 랜드-다. 참고로 이름은 '도쿄'인데 행사는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먹을 수 없는 아이스크림을 보러 사람들이 몰린다. 왜? 사진 찍기 위해. 이들은 아이스크림의 예쁜 색과 모양을 즐기기 위해 여기에 온다. 이런 색을 유니콘 컬러라고 하던가. 예쁜 파스텔 색에 묻혀 찍으면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 관람객 다수도 여성이다. ... 그러니까 이 행사는,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공간 이벤트다. 요즘 세상에선 이런 이벤트가 돈이 된다. 예전에는 이미 있는 카페나 장소가 사진에 예쁘게 찍혀서 인기였는데, 이제는 사진을 예쁘게 찍기 위해 공간을

BBC 효과음 라이브러리, 비영리 목적 사용으로 공개

BBC 효과음 라이브러리, 비영리 목적 사용으로 공개

영국 BBC에서 효과음 라이브러리 를 공개했습니다. 그 수가 무려 1만 6016개에 달합니다. 개인 사용, 교육이나 연구 목적일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효과음 라이브러리가 치매 환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프로젝트(BBC RemArc, 링크)에서 시작됐다고 하네요. 소리를 이용해 기억의 방아쇠를 당기는 프로젝트였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BBC Sound Effects"에는 파도 소리를 비롯해 열차 기적, 오토바이 소음, 웃음소리 등 진짜 다양한 효과음이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약관(링크)을 읽어보시고, 여기(링크)에서 한번 들어보세요. 아참, 비영리라도 조직이나 정부등에서 사용하려면 허가를 얻어야 하니, 개인만 쓰시기를. 사운드는 WAV 형식으로

서울 VR AR 엑스포 2018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VR AR 엑스포 2018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VR AR 엑스포 2018에 다녀왔습니다. 관람 목적은 한국 vr 기기와 sw가 어느 정도 수준에 달했는 지를 보고 싶었던 건데 ... 중국산 VR 어트랙션 기기들을 잔뜩 보고온 기분이네요. 정말 전시장이 VR 테마 파크라고 보일 정도로 어트랙션 기기들이 가득. 그걸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재미있는 것은, VR 고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빼면 절반 이상은 예전에 오락실에서 봤던 어트랙션 기기라는 겁니다. 으하하. 옛날 오락실로 되돌아간 느낌이었어요. 그럼 먼저, 흔하지 않았던 볼거리 먼저 정리해 볼까요? 우선 오아시스vr이 있습니다. 러브 레볼루션인가, 가상 연애 게임을 만드는데... 컴퓨터 그래픽을 사진이라 생각할 정도로 잘 뽑았습니다. 부끄러워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