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Posts
1777 posts
후쿠오카 건담바, 지온
얼마전 후쿠오카에 있는 건담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술 대신 건프라를 킵해두고 간다고 해서 웃었는데, 오늘 지나가다 보니 갑자기 눈에 띄여서 당황했다는. 이거 진짜 있었어요... 그것도 유흥가인 나카스카와바타에 슬그머니 또아리를 틀고 있어서 웃었습니다. 아, 여기 장난이 아니라 본격적인 빠-네요.. 기사에 나온 빠와는 왜인지 이름이 다른 것 같아서 으흥?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후쿠오카에 건담빠 붐이 불고 있다! 뭐 이런 것은 아닐테니... 같은 곳이 아닐까? 하고 짐작해 봅니다. 그나저나,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간판에 나온 모빌 슈트가 심각하게 문제있어 보입니다. 기라줄루 얼굴인데 바디는 건담 더블오는 떠올리게 하는 건 대체 뭡니까. 게다가 마지막에 있는 메이드가 있다는 저

LG G7, 프리미엄 기프트팩 도착
이번 주에 발송이 시작됐나요? 다들 기프트팩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오기에 난 언제 오나-그랬는데, 목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은 오큘러스 고도 도착하고 아무튼 덕분에 집에서 택배 받는 날...이었네요. 동생이 주문한 제품도 오고 어머니가 주문한 제품도 오고 시사인도 도착하고 ... 하아. 많아요. 택배만 받아도 살 수 있는 판타스틱 서울. 아무튼, 왔습니다. 기프트팩을 신청할 때 세가지인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는데, 카이저..팩은 가죽 케이스가 탐났지만 게임을 안하는 관계로, 브라운..팩은 제가 더 이상 귀엽지 않은 관계로 포기하고 그냥 평범한 프리미엄 팩을 신청. 평범한 팩 답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에 다가 무선 충전기(실은 이게 탐나서 신청), 커버

오큘러스고 도착
지난 6월 1일 새벽에 주문했는데, 6월 7일 도착했습니다. DHL에서 통관번호달라고 연락온게 6월 5일이니, 중간에 주말과 공휴일이 끼어있던 것 생각하면 빠르네요. 실은 빨리 도착할 거라 기대 안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판매를 한다고는 하지만 직구 형식이라, 아마존과 알리에서 겪었던 경험때문인지 일단 잊었거든요. 근데 살때 적은 개인통관번호를 왜 달라고 했는 지는 모르겠네요. 아 직구이긴한데 추가로 관세 더 내고 그러는 것도 없습니다. 다 포함이네요. 자세한 것은 다음주에 써보고 올릴게요. 아직 포장도 못뜯었답니다. ㅜㅡㅜ

반드시 트렌드가 될 증강현실
증강 현실은 과연 지나가는 유행일까? 2016년 여름, 지구는 ‘포켓몬고’ 열풍에 몸살을 앓았다. 게임을 내려받은 사람만 7억 5천만 명 이상. 어딜 가나 보조 배터리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들고 서성거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순식간에 증강 현실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덤이다. 아쉽게도 열풍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금도 즐기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이 줄었다. 그래서일까? 증강현실-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포켓몬고’를 떠올린다. 증강현실이 2017년 하반기에 뜰지도 모른다고 말하면,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포켓몬고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어? 증강 현실 그거 지나가는 유행이었던 것 아냐?’ 누구를 탓하랴. 작년에 ‘내가 제2의 포켓몬고다!

건담 하로가 진짜 발매되긴 합니다만...
건담에 나오는 인공지능 장난감? 하로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7월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격이 ... 14만 9040엔. 아하하하. 가격에 기겁하는 이유는, 음성인식 SW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지금 판매되는 음성인식 스피커와 다를 바가 없거든요. 건담에 대한 질문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게 차이라면 차이랄까요. 아, 성우가 하로 목소리를 녹음한 것도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아니, 어쩌면 카카오 미니 같은 스피커보다 못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질문에 필요한 대답을 뽑아서 말하는 건데, 이거 예전에 '말하는 바비 인형(...그런 장난감이 나온 적 있었습니다.)'이 채택한 시스템과 기본은 같거든요. 그때도 IBM 왓슨 이용했는데, 이번에도 왓슨 AI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