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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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posts세계에서 가장 아이폰을 사랑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스탯카운터의 통계를 바탕으로, 스태티스타에서 어떤 나라에서 어떤 스마트폰 OS가 인기인지를 비교한 차트가 나왔습니다. 주요 국가 중에, 1등은 역시 예상대로 일본(...). 무려 60%가 넘습니다. 미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50%가 넘고, 다른 나라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세계 3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인도-미국 가운데, 중국 아이폰(iOS) 점유율은 약 20%, 인도는 10%도 안됩니다. 물론 스탯카운터 통계는 브라우저 사용 통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실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나라 점유율도 스탯카운터 페이지에 들어가면 살펴볼 수 있는데, 프랑스 같은 친애플(?) 국가도 iOS 점유율은 28% 정도입니다. 유럽 평균이 28% 정도니까, 크게 다르지
마스크인가 공기청정기인가? LG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전에 LG 전자에서 공기청정 기능이 담긴 마스크를 세브란스 병원에 기증한 적 있습니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노하우를 담아서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이번 IFA 2020에서, 그걸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청기는 마스크 안에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 2개가 장착됩니다. 3단계로 작동하는 초소형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호흡시 발생하는 압력을 감지해 숨을 마실 때는 속도를 높여 유입공기량을 늘리고, 내쉴 때는 속도를 줄입니다. 배터리는 820mAh이며, 저속 모드에서 최대 8시간, 고속 모드에서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무게는 약 130g. 필터는 하루 6시간 사용시 한달마다 교체하면 됩니다. 다만... 아직 의료기기(?)로 인증을 못받은 모
이잉크, B2B용 디지털 페이퍼 태블릿 발표
전자잉크 패널 시장을 과독점하고 있는(...) 이잉크(eInk)사에서, 대만 어밸류(Avalue)와 함께 교육용, 산업용 시장을 위한 태블릿 PC 장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 페이퍼 태블릿. ... 심플하네요. 크기는 미국에서 많이 쓰는 레터 사이즈입니다. 레터 사이즈 종이를 보면, 미국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3:2 비율 디스플레이를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크롤이나 확대가 되지 않고, 필기가 가능하며, 반사 방지된 화면이라서 눈이 덜 피곤합니다. 보니까 백라이트도 없는 것 같고요. 무게는 종이 30장 무게라고 하니, 150g 정도로 추정합니다. 배터리는 3주간 가고, 매우 튼튼하다고 합니다. PDF 등을 제외하면, 딱히 전자책을 읽기 위한 기능은 없지만,
벨벳 동생 LG Q92, 가성비는 괜찮아 보이는데...
적당한 사양과 가격을 갖춘 5G 스마트폰이 나왔습니다. 조금은 미묘한 시기에 나온... LG Q92 입니다. 이전 작 LG 벨벳의 동생이라면 동생인 제품이죠. 스냅드래곤 765G를 탑재하고, 펀치홀이 뚫린 6.7인치 LCD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램 6GB에 저장공간은 128GB. 카메라는 전면 3,200만 화소에 후면 쿼드 카메라...이긴 한데, 이건 사실 4,800만 화소 메인과 광각(8M) 카메라를 빼면 큰 의미는 없고요. 중요한 건 역시 가격이겠죠. 499,400원, 다시 말해 50만원입니다. 타겟은 아무래도 아이폰 SE2, 구글 픽셀4a 같은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가진 폰을 원하는 유저. 벨벳 UI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벨벳에 들어간 ASMR 녹음 같은 기능도
2020 하반기 스마트폰 트렌드 3가지
2020년, 우리는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조용한 격변을 맞이했다. 지난 상반기, 올해는 다시 시장이 성장할 거란 전망이 꺽였다. 5G는 예상보다 확실히 느려졌다. 초고가 프리미엄 전략은 직격탄을 맞고 침몰했다. 하반기는 어떻게 될까? 눈에 보이는 트렌드를 정리해 보자. 1. 중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 초고가 프리미엄 전략 실패 2020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특징이라면, 프리미엄폰 시장 추락과 중가형 스마트폰 시장 성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판매 채널이 봉쇄된 가운데,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판매량 자체가 줄었다(-24%). 아이폰X 출시 이후 수직 상승하던 평균 판매 단가도 추락했다. 가장 뼈 맞은 제조사는 삼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