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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의 턱수염 이야기
1.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할려면, 우선 턱수염부터 길러라!!! 뉴욕 양키스가 말끔한 남성미를 풍긴다면,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는 거친 야생마와 같은 남성미를 풍긴다. 레드삭스의 화끈한 타력과 정열의 붉은 색 영향도 어느 정도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바로 선수들의 "턱수염' 때문이다. 한국에서 턱수염은 지저분한 것..... 한발 양보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서 멋 부리는 하나의 도구랄까?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보스턴 선수들의 턱수염을 보면, 전혀 멋 부리기 위해 기르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_- 마치 미적과 가장 먼 노숙자와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2. 턱수염의 전파 과정 턱수염은 외야수 조니 곰스가 오클랜드로부터 보스턴으로 이적하면서 시작
잊을 수 없는 한국 멜로영화 속 명대사
1. 봄날은 간다(2001) - 유지태, 이영애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우리 주변에서 있을법한 연애와 사랑을 담담하고 잔잔하게 그린 허진호 감독의 영화. 난 이 영화를 두 번 봤다. 고3 시절 처음 봤을 때는 내용도 재미없고 지루해서 살짝 졸았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서 몇년 후에 다시 본 영화 는 정말 연애를 진솔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었다. 내가 본 멜로 영화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명대사는 사랑이 식은 은수(이영애)에게 찾아간 상우(유지태)가 했던 이 말.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그 외 명대사- "떠나간 버스와 여자는 잡는 게 아니란다.."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는 상우에게 할머니가 해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