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니스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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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발싸개같은 아마존 재팬놈들

거지발싸개같은 아마존 재팬놈들

발단은 이 트윗때문이었습니다. 미리 밝혀두지만 국내 수입사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TV판으로 감명깊게 봤던 타마코 마켓의 후속 극장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국내개봉일이 결정돼서 들뜬 저는 이 기회에 타마코마켓 관련 상품을 사기로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구매대행에 생각이 미쳤지만, 곧 아마존 재팬에서 비자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금방 회원가입을 하고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CVC번호도 입력할 필요 없고 참 편하긴 하더군요. 맨 처음에는 극장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블루레이를 예약. 그러나 블루레이 발매일은 10월 10일이었고, 아마존에서 예약한 물건은 배송 시작되기 전까지는 실제 결제는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라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저는 결제 테스트 겸 지름욕구 해결 겸 해서 금방 주문이

P4GA 4화의 마리 님

P4GA 4화의 마리 님

이전 화의 마리 님 보러가기< 여러 번 뿜게 만들었던 이번 오프닝 시퀀스. 그러나 마리님이 나오지 않기에 스샷은 없습니다. 전부터 떨거지들은 작화가 들쑥날쑥했지만 마리 님은 준수한 작화 수준을 유지했었는데 이번화에서는 결국 무너지더군요. 아마 마리 님 작붕은 이 장면이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이 정도면 작붕이 아니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본편 영상을 보세요. 전 최대한 잘 나온 장면을 찍었을 뿐... 힘내고 있습니다. 제 마음도 아픕니다. 또 낯선 천장... 출생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서서 딥다크해진 마리 님 크레이프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 보지만, 친구들에게 버림받고 왠 듣보잡 커뮤에게 뺑소니 사고를 당합니다. 안내원이

P4GA 3화의 마리 님

P4GA 3화의 마리 님

이전 화의 마리 님 보러가기< 저는 저런 중2병 시 정도는 얼마든지 포용해줄 수 있습니다. 멍한 마리 님 수....수영....복....천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나이스 어시스트 멘탈이 센 마리 님 곤란한 마리 님.게임에서는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갔었지만, 합동 이벤트가 늘어난 애니판에서는 이렇게 부딪힐 수 밖에 없지요. 석양 아래 마리 님. 빗을 든 마리 님. 일본 신화에서 어쩌구 저쩌구 중요한 물건이랬던가... 그런 건 어찌됐든 상관 없고 마리 님 작화가 잘 나왔으니 됐습니다. 진지한 마리 님 불꽃놀이를 즐기는 마리 님. 마리 님은 뒷모습으로 말합니다. 환하게 웃는 마리 님 나도...나도 든든할 수 있는데! 예고편의 마리 님. 한

P4GA 2화의 마리 님

P4GA 2화의 마리 님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4년 7월 25일

>이전 화의 마리님 보러 가기 원작에서 여러 번 사람 웃기다 울렸다 하는 시 낭송 이벤트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설마 매 화 선두에 틀어주는 건가... 마리 그만 괴롭혀라 이놈들! 좋지만. 잘 먹는 마리 당신의 하트에 직격탄 들뜬 마리 만족스러운 마리 엔딩은 무려 마리 님 단독 스테이지. 저리 꺼져라 천한 놈들! 발렌타인 데이 문어발 파괴 이벤트도 씹어드시는 마리 님 나가신다! 다음 화 마리님 예고. 무려 게임의 바닷가 수영 이벤트에 마리가 동행! 수영복!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음 화에 예고되어 있는 마초 비극을 정화시킬 건 마리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마리만 믿고 가야 합니다...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3, 꽃이 피는 첫걸음 홈 스위트 홈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3, 꽃이 피는 첫걸음 홈 스위트 홈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4년 7월 17일

어젯밤 갑자기 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아무 생각 없이 집을 나서 메가박스 이수점으로 향했죠. 마침 또 공각기동대는 전국에서 딱 두 군데에서만 해 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수더군요. 마침 상영시간도 두 개 연달아서 볼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어서 망설임 없이 돌격. 공각기동대의 절망적인 상영관 숫자. 꽃이 피는 첫걸음은 그래도 13개관에나 걸려 있는데... 사실 어제만 해도 갈까 말까 변덕을 좀 부렸습니다. 어차피 곧 VOD로 나올텐데 그러면 집에서 편하게 뒹굴거리며 볼 수도 있고, 크롬캐스트 사고 싶으니 돈도 좀 아껴써야 하고... 하지만 저는 찰나의 욕구에 몸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게 오늘 아침의 이야기입니다. 이하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