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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주로 하는 캐릭들 기록용.
주로 방운영으로 팀의 탱커를 도맡아 하는 편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원래 저도 근딜을 주로 했었는데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랑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었... 저는 플레이를 하다보면 같은 편 딜러의 성장까지도 먹어치워버릴만큼 압도적으로 판을 쥐는 스타일입니다. 이게 풀리면 한도 끝도 없이 혼자서 원맨쇼를 펼치는데 말려버리면 그냥 판을 버리게 되더라고요. 방을 타고도 성장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기 때문에 - 물론 2:1 전투 정도도 자신있는 편이고 - 방을 서기 시작했는데 그게 어느 순간 정착이 되었어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사이퍼즈 내에서 방을 탄다는 것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교적 연구가 덜 되었던 사이퍼즈 초기엔 무조건 깡방 타고 봤었죠. 그 이후 슬슬 역할에 대한 분배가 이뤄지고(공/방/밸런스) 완전

사이퍼즈, 지난 일 년간 정리해 보기
2010년 말부터 틈이 날 때마다 즐기고 있는 게임은 사이퍼즈 입니다. 다른 AOS류 게임에 비해서 호흡이 짧은 편이고 수시로 벌어지는 전투에, 쿼터뷰가 아니라 1인칭 시점이라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즌 1 총 전적. 정말 많이도 했습니다. 저 정도로 많이 했고, 한 만큼 실력도 나름대로 쌓여서 통합랭킹은 가장 높을 때가 1000등권까지 올렸었네요. 그 때가 딱 시즌 1에서 시즌 2 넘어가는 올해 여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통합랭킹에 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좀 많은데 ... 그냥 간단히 말하면 1~1000위까지는 플레이에 있어서는 긴장을 놓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별별 이상한 위치에서 깜짝스러운 기술이 튀어 나오며, 마치 프레임 단위로 싸우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괴물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