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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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모벤픽 리조트. 아름다운 곳이다. 수영장이 특히 좋았다. 물도 차갑지 않고 딱 좋았다. 약간 구름낀 날씨여서 추울까 걱정했지만 전혀! 일정이 빠듯해 수영을 한번 밖에 못한 것이 恨이다. 야간 수영이 꿈이었는데... 새벽에라도 하려고 물어보니 클로징 타임이 10시란다. 조식은 듣던대로 좀 짰지만 갈릭라이스와 함께하니 밥 + 반찬. 우리 스타일이다. + 방에서 무선인터넷을 하려면 라우터를 신청하면 된다.(무료) 그런데 잘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호텔 엔지니어가 공유기 3대를 갖고 왔다갔다를 반복했는데 결국은 우리방 랜 자체가 불통이라 옆 방에 설치해서 조금 사용하다가 또 다시 불통이되어 그냥 포기했다. 혹시나 꼭 방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집에 있는거 들고 가서 하시는게 나을 듯. 또 우리방에만 금고(Sa

cebu
호핑투어 중. 일부러 일행들과 멀리 떨어져 배 뒤편에 앉았다. 포인트가 좋았다. 그래서 나만 물고기를 두 마리나 잡았다. (니모를 기대했지만 잡히지 않았당.) 아가미를 쪽에 바늘이 걸리는 바람에 한 마리는 바로 죽어버렸다...미안. 배 멀미가 걱정되어 귀미테를 붙이고 갔는데 과연 파도가 그날따라 좀 높았다. 다행히 멀미 할랑말랑 할 때 다이빙을 하게 되어 신이 나 궁디를 붙이고 있을 수가 없었다 @.@ 바다 속은 과연 멋졌다. 산호가 좀 '뇌'처럼 생겨서 무서웠는데 물고기들이 모이니 정신없이 빵 주느라 즐거워서 헤헤헤. 오래하고 싶었는데 조류가 너무 세서 수영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흑흑. 엄마는 바닷물 먹고 속이 안 좋아져 토하고 밥도 못 먹고 불쌍했다. 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호핑투어는 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