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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Total Recall....전작이 생각난다...
어제가 개봉일인 모양인데... 마눌님이 보고 싶다고 재미있겠다고 해서 비를 뚫고 보러갔다. 원주에서 본 영화 중 사람이 제일 많은 영화.... 일단 본 느낌은....정말 지루하다.. 특히 아파트에서 쌍방향 홀로그램 나올때 진짜 피식했다.... 수상이라는 분이 일선에서 뛰어주시는 위엄이나.... 그 놈의 정보부에는 두명만 근무하는 듯....한.....허술함도 그렇고 지구의 내부를 17분만에 통과하는 폴(속도 계산은 안해보겠지만....그거 고속철도보다 빠를 거 같은데 말이지...)을 사다리로 오르는 장면도 피식.... 원작에 대한 오마주인 가슴 셋 달린 여자는 뜬금없이 등장...그 여자는 왜 돌연변이인데??? 그리고 더 마음에 안드는 건.... 화성 입국 장면의 대체인 UBF 입국장 씬....
웨인이 왜 거지라고 생각하는 거죠?
사람들이 대부분 웨인이 라이즈에서 개망했다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그게 시간이 걸릴 뿐이지...웨인의 재산은 그대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웨인의 지문을 훔쳐서 증권거래소를 습격하고 그 결과 웨인이 망했다라고... (영화에서도 타고 갈 차도 없고 하니) 판단을 하시는데... 영화에도 나오다시피...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거지 그 거래 자체가 무효이기 때문에 웨인의 재산은 원상태로 복귀됩니다. 그리고 웨인의 재산은 알프레드에게 전해졌고(이미 비긴즈에서 보면 웨인이 알프레드에게 주식을 준 적도 있었죠) 결국 웨인은 절대 거지가 아닙니다. 여전히 부자고 아마 유럽에서 셀리나와 함께 람보르기니 타고 다닐겁니다.
Amazing Spiderman, 비전력이 부족하다.
퇴근해서 와이프 핸드폰 산다고 오프라인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맞아서 보게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원래 샘레이미는 "다크맨"때부터 좋아했지만 "스파이더 맨 트릴로지"는 그냥 그냥이었다. 극장가서 한편도 안봤으니 말 다했지... 어쨌건 이번 스파이더맨은 보면서 뭔가 재료는 좋은데 양념이 빠진 기분이었달까... 영화는 끝나서 쿠키까지 봤지만 뒤를 덜 닦고 나온 기분이랄까.... 그랬음....와이프가 마음에 들어했으니 2편이 나오면 또 극장가서 봐야겠지...
PC방에 왔는데 악마를 못잡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마눌님의 허락으로 PC방에 와서 악마사냥을 하려는데 41분을 기다리라니 무슨 말이오!!! PC방은 미쿡 서버에 접속도 못한다니...이건 또 무슨 개소리요!!! /엉엉 /애도

Battleship, 그냥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
배틀쉽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나 뭐 그런 거는 다 때려치울 그런 영화입니다. 왜 구축함이 활약하고 배틀쉽은 마지막에 나오는지.,... 노병들은 왜 그런 개폼을 잡는지....(이 장면에서는 진짜 뿜었음...왜 거기 앉아있는데??) 어쨌건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같이 본 부인께서도 만족하더군요. (아,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좋아해야 하는데...쩝) 강철의 배틀쉽에 500kg 포탄을 열혈로 옮기는 장면이라든지...이라든지...이라든지.... 그래도 뭐 육중한 전함의 함포 일제 사격장면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근데 불쌍한 것은 외계인이죠... 이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보낸 통신을 보고 지구에 왔는데... 오다가 지구인들이 설치해놓은 인공위성(부비트랩)에 통신장비를 잃고 고립무원상태에 놓입니다. 그리고 고민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