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빵 리뉴얼
Posts
163 posts프로배구 최근 몇경기 감상
1. LIG vs OK저축은행 - 엘라는 답이 없다. 우리카드보다 상황이 조금 나은 정도로 4강 희망은 일찌감치 접는 것이 좋지 않을까. 문감독이 신경성 요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데 빨리 그만두는 게 팀과 본인에게 윈윈일듯. - 어쨌든 매년 발전이 없는 게 LIG의 가장 큰 문제. 가장 시급한 세터 문제도 전혀 해결되고 있지 못하고 센터진도 여전히 약하다. 그나마 타팀 대비 비교우위를 보였던 막강한 날개진조차 이제 다 와해된 판. 김진만이 나름 잘해주고 있지만 명실상부 2000년대 최고의 선수였던 이경수의 빈자리를 메꾸기에는 역부족이다. - 시몬의 체력 문제는 분명해 보인다. 점유율 자체도 문제지만 후위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휴식이 보장되는 MB 포지션의 선수가 갑자기 워크로드를 두배 늘리는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나
8회 조상우 밀어내기 상황(4대1)까지만 보고 껐지만 어차피 거기서 승부는 났으므로 써도 되겠지. 1. 신정락 : 긁혔다! 타자들이 전혀 타이밍과 궤적을 맞추질 못하는 느낌. 그 긴 이닝동안 실투가 유한준에게 맞았던 단 한 번 있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로케이션이 훌륭했다. 당연한 MVP. 2. 오지환 :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유격수 쪽으로 땅볼이 많이 갔는데, 어려운 코스 어려운 바운드의 공도 잘 처리해내며 넥센의 득점 기회를 철저히 박탈했다. 특히 신정락이 유한준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이후 박병호가 때려낸 좌중간 빠른 타구를 잡아냈을 때 넥센의 마지막 기회가 사라졌다고 보아야할듯. 3. 벤헤켄 : 긁혔다...고 하기엔 평소 모습이 워낙 좋았고 에이스답게

14-15 시즌 V리그 개막전
‘레오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개막전서 현대캐피탈 3-1 완파 "호구 왔능가"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 호구캐피탈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만날 시나리오가 뻔한데 흥행 카드는 무신ㅋ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