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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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06_399] 암릉의 향연 덕룡산(서봉~동봉)_'18.2

[18_06_399] 암릉의 향연 덕룡산(서봉~동봉)_'18.2

풍달이 窓 |2018년 3월 16일

오전 달마산 산행에 이어서오후에 오른 덕룡산 !!!!주작산까지 연계할 할까 하다가서봉을 오르고서 이내 마음을 접었다. 산행의 난이도상 그럴 수는 없었다.100명산에 걸맞는 위압적인 암릉들독립적인 봉우리처럼 우뚝 서 있는 서봉과 동봉의 자태!마치 월악산의 영봉 같은 느낌 이곳의 산들은 고도에 비해서 상단한 난이도를 요하는암릉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진달래가 피는 시기에 '두륜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 산행내내 한 사람의 산객도 만나지 않았던외로운 산행이었다. = 일 정: '18. 2. 25(일) = 날 씨: 영상기온 = 코 스: 수양마을회관입구~서봉(432.9m)~동봉(420m)~서봉~수양마을회관 입구(원점산행) = 거 리: 4.8km,

[스포] 식스센스 The Sixth Sense, 1999_'18.3

[스포] 식스센스 The Sixth Sense, 1999_'18.3

풍달이 窓 |2018년 3월 15일

누적 관객수: 160만명 추정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109분] 휴일 아침벼르고 별렀던 '식스센스'를 봤다. 인간에게는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이라는 것이 있는데유령(귀신, 죽은자)을 볼 수 있는 '육감'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는 것.보통의 사람이 보면 괴물로 보일 수 밖에..... 낮은 목소리와 늦은 호흡의 '브루스윌리스'의 모습콜 세어역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아역 연기가 대단하네 ^^ 육감을 갖고 태어난 어린애를 치료하려던 자가역시 귀신이었던 것 그로 하여금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 "잠들기 전에 대화를 하면 가능할 거예요" " 등꼴이 오싹해지고.. 털이 쭈삣해질때가 있죠..? 그들때문이에요.. 유령들이 화가나면.. 추워지거든요.." 와이프의

달마산 미황사_대웅보전(보물947호), 응진당(보물1183호), 부도군

달마산 미황사_대웅보전(보물947호), 응진당(보물1183호), 부도군

풍달이 窓 |2018년 3월 13일

미황사 부도전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란다. 달마산이 품은 미황사정말 명당의 자리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749년(경덕왕 8)에 의조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사적기에 따르면 금인이 인도에서 돌배를 타고 가져온 불상과 경전을 금강산에 모시려고 하였으나 이미 많은 절이 있어 되돌아가던 중 이곳이 인연의 땅임을 알고, 의조에게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봉안하라 이렀다고 한다. 이에 의조는 금인의 말대로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창건하고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는데, 소의 울음소리가 지극히 아름다워 ‘미(美)’자와 금인을 상

[18_05_398] 육지 최남단 100명산 달마산(달마봉~도솔암)_'18.2

[18_05_398] 육지 최남단 100명산 달마산(달마봉~도솔암)_'18.2

풍달이 窓 |2018년 3월 12일

사실 서울에서 달마산을 보기 위해나서는 일은 쉽지 않다. 멀기도 하거니와 400여m의 산을 보기위해 방문한다는 것이성(?)에 차지않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이번 산행을 통해서정말 생각이 잘못됬음을 통감했다. 육지에서 뻗어져 나온 등뼈 한 줄기가덕룡, 주작, 두륜, 달마산으로 이어져 남해 바다로물을 마시러 가라앉는 형상 !!!! 높이에 비해서 잘 발달된 암릉이 설악의 공룡능선 못지 않았다.남해의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있었다.어제는 미세먼지가 심해서 다도해 위에 떠 있는 달마산을 볼 수 있을까?고민을 했었는데 다행히 점점히 떠 있는 다도해와 함께 멋진 암릉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산 중턱을 가로 지르는 '달마고도' 산행 코스도 훌륭산행할 수 없다면 달마고도으로 한 바퀴도는 것도 강추할 만 하다.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_'18.3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_'18.3

풍달이 窓 |2018년 3월 11일

누적 관객수: 117만명 3.1절 아침에 본일제 저항시인 윤동주, 송송규의일대기(?)를 다룬 영화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해 주었다. 국가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국민,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창씨개명등 일제의 만행에 앞에 힘 없는(?) 펜으로저항활동을 했던 !!!!!! 송문규의 저항정신과 윤동주의 싯구 하나하나가가슴와 와 닿는다. 줄거리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