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조의 사이버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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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보고왔습니다. (노 스포)
일단 한 마디로 감상부터 말하자면..... 괴식만 나오던 식당에서 모처럼 정상적이면서도 평범한 메뉴를 먹어서 만족스러운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견해겠지만 DC 히어로 영화가... - 맨 오브 스틸 : 슈퍼맨 단독영화, 장단점이 있으나 장점이 확실함 - 배트맨 대 슈퍼맨 : 트리플 히어로 영화.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이 너무 강해서 장점이 묻힘 - 수어사이드 스쿼드 : 히어로 단체영화, 망.... - 원더우먼 : 원더우먼 단독영화. 무난함. ..... 마블처럼 단독영화 낸 다음에 합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그동안 DCEU 가 너무 삽질해서 오히려 반사효과 덕을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DC 가 캐릭터를 관객에게 납득시켜줘야하는데, 아무래도 그게
근황정리
1. 1년 넘게 쓰던 면도기를 바꿨습니다. - 질레트 프로 글라이드 겁내 좋아! 면도날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밀착 절삭력이 매력적인데, 흠... 날은 오래 못 쓸 것 같기도 하고. 2. 일요일에 덕혜옹주 보고왔습니다. - 잘 만든 영화. 기억에 오래오래 남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보고나면 나름 잘 봤구나 하는 만족감이 남습니다. 3. 퍼즐앤드래곤 1000일 마법석 획득 - 대충 3주쯤 전이었나 아마. 4. 오버워치 올림픽 이벤트 중 - 다른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3배 빠를것같은 붉은 메르시 스킨이 먹고싶다..... 쓸데없이 메이 소방관 스킨이 나옴 -_-; 5. 열대야 시발 - 일요일 밤, 월요일 밤 합쳐서 8시간을 못 잤습니다. 죽겠음. 6. 내일 저녁은 초밥 예정.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왔습니다.
일단, 이 한 마디가 핵심입니다. -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안 봐도 될 것 같다 - 영화관의 장점은 무엇인가 하면, 일단 그 스크린의 크기와 사운드의 레벨입니다. 일반 가정에선 못 따라갈 현장감이 핵심이죠. 그렇다면 그 현장감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하면, 당연히 영상과 사운드입니다. 모니터나 TV 에서 주인공이 화면 꽉 차게 클로즈업되는거랑 극장에서 풀샷 떄리는게 느낌이 다르다는 소리죠. 그런 의미에서 기존의 DC 영화 (맨옵스, 돈옵저) 는 최소한 액션신만큼은 볼만하게 뽑아줌으로써 극장 갈 가치를 잘 뽑았습니다. 넵.... 수스의 액션씬은 아주 못 봐줄만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굉장히 잘 뽑히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영화 초반 중반 후반에 중간중간 들어간 그 수스 특유의
슈퍼맨 VS 배트맨? ㄴㄴ 슈퍼맨 with 배트맨
일단 내 스탠스는.... DC 코믹스 쪽에 대한 기본적인 (이쪽에 좀만 관심있으면 대부분 아는) 지식이 있음. 히어로 계열 영화를 좋아라 함. 챙겨서 봄.마블/DC 딱히 안 가림. 전반적으로 영화에 대해 평이 후한 편. ---------------------------------------------------------------------- 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 없이 포스팅을 쓸 수가 없어요. 만족스러운 점과 불만스러운 점 모두 스포없이 넘어갈수가 없어! 영화 보실 분은 관람 후에 봐주세요. 아니면 뭐 걍 포스팅 보고 가셔도 되고..정리없이 생각나는 대로 걍 막 쓰는 포스팅입니다. -----------------------------------------------------

아아아아......타이밍.... ㅠㅠ.... (중간부터 스포있음)
어제는 시간을 못 맞췄고 (설마 하루 두번밖에 상영안할줄은 몰랐음 -_-) 방금 타이밍을 보고 왔습니다. 1. 작화가 미친 듯이 버프받음. : 모든 여캐가 여신급으로 상향됨. 애니화되면서 얻은 엄청난 메리트. 그러나 강풀 작품은 그림체로 보는 게 아니지. 2. .......개연성님? 어디 가셨어요? : 일단은 원작의 대부분을 제한된 시간 안에 잘 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시발 개연성이라고 하는 게 실종되고 말았네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런가보다' 사람이 죽어도 '죽었구나. 그럼 이제 어쩔까나' 이런 식의 전개가 너무 많아요. 심지어는 자신과 주변인물의 미래까지 걸고 하는 도박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시작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돈 좀 있는 사람이, 길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