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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크로캅 경기, 짠하다잉

One|2015년 4월 12일

오늘 있었던 크로캅의 경기,외출 후 집에와서 다시 보기로 봤는데정말 가슴이 짠하다 .. ㅎㅎ 끈기와 정신력, 집중력,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던 경기. 나도 내일부터 다시 또 화이팅 해야겠네.

오늘 직관했던 야구경기 핵꿀잼 ㅎㅎ

One|2015년 4월 5일

LG vs. 삼성의 잠실 경기.당연히 LG팬 ㅎㅎㅎ 루카스 흔들리면서 대량실점하고 낙담과 짜증이 가득이었었는데,결국 1점,2점씩 만들어 나가면서 9회말에 역전승을 일궈낸...ㅎㅎ 이래서 엘지를 응원할 수밖에 없고,엘지 경기를 볼 수밖에 없다.

채피, 울적했음

One|2015년 3월 22일

디스트릭트 9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기에살짝 기대를 하고 봤음에도 불구하고상당히 만족스럽게 본 영화. 아동학대가 생각나기도 했고,21세기에 뜨거운 주제가 될 수 밖에 없는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개념과 인공지능에 대해 되짚어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재밌기도 했지만, 괜시리 울적해지고음악 때문에 눈물을 쏟을 뻔한 장면도 꽤 있었는데왜인가 싶었더니 음악 감독이 한스짐머 였더라...

아..위플래쉬..

One|2015년 3월 15일

여러 극찬이 쏟아지는걸 보면서이 정도일 것이란 생각은 못 했다. 100여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으며새로운 유형의 감동으로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찔끔 나올뻔 했음..영화가 끝나면서 이 정도의 쾌감을 느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떻게 영화를 이런 식으로 만들었지?정말 미친 것 같다. 마일스 텔러도 훌륭한 연기를 보였지만시먼스...스파이더 부국장을 다시보게 될 줄이야

인터스텔라 최고였음

One|2015년 3월 15일

SF영화 보면서 그렇게 펑펑 울었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 정말 최고였음... 시공간의 개념과 사랑을 그런 방식으로 연결 지을 줄은.. 아직도 OST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곤 한다. 오늘 위플래쉬를 볼 예정인데 이번엔 어떤 감동을 받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