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RIR FAR EAST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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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블리 디폴트 3시간째
1.극초반 부분 진행 후 쓰는 감상. (3시간 조금 안 되게 플레이함) 2. 참고로 내가 제대로 클리어한 파판은 파판3이 유일하다.물론 대부분의 파판 시리즈는 공략을 읽거나 플레이 비디오를 봄으로써 대리 체험을 하였기에 시스템/스토리/캐릭터는 대충 다 안다... 파판3의 연장선상이라는 느낌은 분명히 전달되고 있다. 첫인상은 파판3이나 파판5가 21세기의 게임기에 걸맞게 진화한 느낌. 3. 초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난이도는 의외로 빡빡하다. 자코전이라고 해서 '싸우다'만 선택한다고 이길 수 있는 난이도는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돈이 쪼들린다. 스토리는 아직까지는 그저 평범. 나중에 어떤 반전이 기다릴지는 아직 모른다. 4.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부분 같긴 한데 음악

솔 트리거 클리어
1. 회사가 워낙 저질러 놓은 짓이 많아서 까이고 있지만 일단 쿠소게는 절대로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범하게 재미있다. 인터페이스가 무척 쾌적하고 템포도 좋고 전투도 괜찮다. 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하드 말기에 나온 만큼 그래픽은 미려하여 PSP용 RPG로서는 수위를 다툴 정도이며 캐릭터 디자인도 중2중2하게 멋지다. 이 디자인 그대로 SF 헌팅 액션 게임이 나와도 나쁘지 않을 듯. 성우는 초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기 수준도 훌륭하다. 해당 성우의 이미지에 맞는 캐릭터로 캐스팅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느낌. BGM도 괜찮다. 보는 재미, 듣는 재미는 일단 만족. 풀보이스가 아니라 아쉽다는 점이 있긴 하다만... 3. 전투의 핵심은 스킬

이번에 구입한 게임 주절주절
1. 브레이블리 디폴트 (플레이 시간 : 10분) 케이스에 그려져 있던 요정이 날아다니면서 뭐라뭐라 지껄임. 별 내용은 없는 듯 하니 평소 안 쓰던 3D 화면이나 켜볼까. 오오 3D!! AR마커로 감상할 수 있는 히로인의 자태도 괜찮았음. 마찬가지로 3D. 2. 프로젝트 크로스 존 (플레이 시간 : 5분) 오프닝 그림체가 그렌라간 삘이네. 미션 목적을 안 읽고 그냥 스킵했는데 아키라로 레드 아리마한테 붕격운신쌍호장을 먹였더니 게임오버라니 대체 뭐냐. 3. 솔 트리거 (플레이 시간 : 10분) PSP가 화면이 큼직해서 좋다. 체험판 연동이 안 되는 것 같다 (...) 초반 한 시간을 다시 깨야 하나. 피곤하니 자야겠다.
타나하시 히로시 vs 스즈키 미노루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2년 10월 8일 양국국기관 흥행의 메인 이벤트. 데이브 멜처 평점 별 5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시합이다. 1. 시합 자체의 질을 놓고 보자면 매우 훌륭하다. 경기 전 스즈키 미노루가 마이크웍으로 타나하시 히로시를 도발하여 프로레슬링 이데올로기의 충돌로 빌드업되었다. 사실 미국의 화려한 말빨에 길들여진 본인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았다. 평소 일본의 마이크웍은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라고만 간주하는 바이다. 그런데 저 마이크웍은 경기 자체와 결합하니 그야말로 가슴에 사무친다. 프로레슬링의 최고 경지 중 하나는 링 위의 액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보기 쉽지 않은 모습인데 이번에 타나하시와 스즈키가 훌륭하게 성공해냈다. 스트롱

질 수 없다. 나...나도! 나도 지를거야!
이거랑이거.동시 지름이 유행인 듯 합니다. 그리고 평이 안 좋긴 한데 몇 달 전부터 기대하던 게임이라 이것도 같이 -ㅅ- 요렇게 3작품 주문 완료.아이고 내 지갑... 지방은 게임 사기가 참 불편함. 어차피 왕복 차비 계산하면 똑같아지니 시간 번다고 생각하고 눈 뜨고 호갱님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