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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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4 클리어.

파 크라이 4 클리어.

이것이 진정한 후속작이다! 라고 하기엔..좀 거시기 할 정도로 파 크라이 3에서 달라진게 없지만 일단 3편 자체가 잘 만들어진 만큼 재미는 확실합니다. 약간 안전빵[...]으로 만든 느낌은 나지만 여전히 시원시원하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것도 좋아해서 무척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무엇보다 엔딩이...이런 저런 분기 엔딩보다 초반 15분의 선택으로 볼 수 있는 히든 엔딩이 역대급으로 마음에 든다는게 함정[...]

건담 디 오리진 1화 PV 2탄.

건담 디 오리진 1화 PV 2탄.

건담 MS 이글루 이후 이게 얼마만의 루움 전역인가...시대가 지날 수록 살라미스는 좋은 그래픽으로 터지지만[...] 가장 중요한건...가장 중요한건...!세이버 피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니 진짜 감격스럽네요 크흐 ㅠㅠ 오리진의 루움 전역 전투씬이 단순히 자쿠의 활약만 나오는 것이 아닌 지온 함대와 연방 함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함대전을 보여주는 만큼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 기세를 타서 오리진 버전 함선들이 나와준다면 그야말로 화룡정점[...]

Warhammer 40,000: Armageddon.

Warhammer 40,000: Armageddon.

워해머 40k:파이널 리버레이션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워해머 40k:아마게돈이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구판 게임이라 접할 수가 없었던 에픽 40k의 분위기를 느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큰 기대를 품고 있지요.지금까지 공개된 스크린샷을 통해 에픽 스케일의 특징인 보병부터 타이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병과를 비롯하여 광범위하게 모델을 수집하는 사람도 쉽게 잊어버리는 마이너한 종류의 모델까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점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모델의 크기가 작다고 하여 대충 디자인을 뭉게고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니라 정말 꼼꼼하게 유닛을 표현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물론 포성이 애매하다던지 유닛 간의 공격 모션이 형편없다던지 일단 게임이 나와봐야 알

[Call of Duty:Advanced Warfare]Assualt Airship.

[Call of Duty:Advanced Warfare]Assualt Airship.

강습 비행선은 2050년대의 미군을 이야기할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무기 체계로 항공모함과 함께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시켜주는 일등 공신입니다.모든 것이 최첨단을 달리는 가운데 1차 세계 대전을 연상하게 하는 초대형 비행선이 미래의 전장에 등장한 것은 바로 특유의 어마어마한 적재량과 '드랍 포드'의 실용화 덕분이지요. 미군이 있는 곳엔 반드시 이 강습 비행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수가 생산되었으며 2054년에 발발한 제 2차 한국 전쟁에서서울을 장악한 북한군을 몰아낸 것은 바로 엄청난 규모의 미 해병대를 한꺼번에 서울 상공으로 실어나른 이 비행선 함대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함내엔 대원 한명 한명을 일일히 무장시킬 수 있는 엑소 격납고가 따로 존재하며...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내부 시설 자

[타이탄폴]프론티어의 함선들.

[타이탄폴]프론티어의 함선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함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FPS는 인물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이야기가 진행되는 배경이나 병풍에 지나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품이기도 하지요. 타이탄폴은 비록 캠페인이 형편없는 수준이었지만 다행히도 함선이 있다는 사실을 까먹지 않고[...]여기저기에 배치했습니다.그리하여 오늘은 타이탄폴 내에서 등장한 함선들의 모습에 대해 다뤄보고자 하는데... ...설정이 거의 전무합니다.아트북을 봐도 몇줄 아니면 그냥 디자인만 있는게 끝이고 작중에선 네임드 함선이 언급만 되는 수준이니[...] 그래도 어떤 녀석들이 이 작품에 등장했는지 한번 열심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버밍엄'(Birmingham)급 함선은 프론티어에서 가장 흔히 찾아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