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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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전투를 처음 들었을때...
에피소드 7에 꼭 나와주길 바랬던 전투가 '헤헷 사실 영화로부터 29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능' 하고대충 사막에 쳐박힌 스타 디스트로이어 보여주고 퉁 치고 넘어가는 부분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가 사르륵[...]

"엥? 서유기를 보면서 눈물이 왜 나와?"
친구들과 주성치 이야기를 하다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당시 제 생각엔 주성치 + 서유기 = 눈물 공식이 도저히 성립될 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오늘 서유기 월광보합이랑 선리기연을 봤는데...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ㅠㅠ

지금봐도 감탄이 나오는 포스터.
아예 이 영화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게 뭐지? 하고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에 대해서 한번이라도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직접 본 적이 있다면 잠시동안 영화의 내용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별 다른 말 필요 없이 이 한장면이면 끝[...]

파크라이 최신작은 원시시대라길래 뭔 소리야 했는데...
진짜인게 함정[...] 포스터 보고 소름돋은건 더 큰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