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nigh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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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지옥> 귀신 없이 무서운 공포영화.
나는 공포영화 자체는 잘 못보는편이다. 보는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끝까지 보는데 잠자리에 들었을때 상상하면서 무서워하는 타입인지라.. 그 후유증이 꽤 오래가는 편인데 그래도 여름이라고 호기롭게 하나 선택해서 본게 바로 '불신지옥' 2009년 8월 개봉작이고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영화인데 한마디로 평하자면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봤다.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작으로 입소문 난 영화인거 같았지만... 일단 이 영화에는 흔히 말하는 '귀신' 이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 형사 그리고 어딘가 의심스러운 아파트 사람들이 풀어 나가는 일종의 심리 공포. 이 영화는 주인공의 동생이 실종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형사를 보며 사탄이라고 칭하며 기도 하면 돌아올거라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