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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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위시리스트 - 샤이니 온유가 불러주었으면 하는 곡들
깊은 한 밤 중에 올려보는, 샤이니 멤버 온유의 목소리 이야기. 이것은 그러니까 위시 리스트라고 생각해 주세요. 온유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곡들을 한 번 생각해봤어요. 너무나 유명한 온유의 부드러운 보이스톤. 개인적으로 샤이니에서 온유가 가장 한국형 발라드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벌써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특별한 기교없이 직선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이에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으로는 성시경류의 보이스입니다. 차이점은 성시경씨가 좀 더 감미로운 느낌이 강하고, 온유의 목소리는 오히려 성시경씨보다 우직하다고 해야 하나, 올곧다고 해야 하나 그런 인상에 더 가까운 목소리로 느껴집니다. 언젠가 라디오에서 자신이 노래 부르는 목
진기씨라고 우겨볼게요
진기시가 내려다보고 계셔 진기를 잘 그려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되네요. 따뜻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약간 우울한 느낌도- 대신에 손가락은 짧고 통통하게 그려봤어요. 스케쳐스 홍보하러 나가서 테이블 위에 저런 포즈로 앉아있던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짤을 사...사...사...좋아합니다. 머리스타일은 최근하고 있던 걸로 기억을 끄집어 내어서 그려보았는데, 요즘 머리스타일이 확실한가 싶기도 합니다.
애견인 조로, 샤이니 키 김기범!
조로 기범이 어제 너무 못 그린 기범이 얼굴이 맘에 걸려서 결국 오늘 포스터 보고 다시 슥삭슥삭 다시 그렸어요. 종이가 스케치를 두껍게 그릴 수 없는 재질이라, 스케치없이 그냥 바로 펜터치로 시작되었네요. PC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종이에 수작업으로 그리는 그림은, 재미도 있고 한계도 있어서, 많은 것을 절감하게 만든 그림입니다. 뭐, 그래도 저는 당분간은 계속 수작업 예정이지만:D 기범이 옆선이 참 예뻐서 그리는 맛이 납니다. 근데 이 그림에선 기범이보다 애견 가르송이 뭔가 더 어둡고 사연있어 보이는 느낌이네요, 하하.
아르누보 + 종현
아르누보 종현 드디어 마지막 그림 완성! 그래요, 제가 언젠가 말하지 않았던가요? 종현이는 어떻게 그려도 잘 그려진다고 말이에요- 사실 시작할때부터 약간 기운이 없는 상태라서 잘 그릴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는데, 아니나다를까- 종현이는 역시 잘 그려집니다. (이건 저 혼자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종현이는 사실 어떤 모습을 그려줄 지 선택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약간 비웃는듯한 시선을 가진 그림을 그려주고 싶었는데, 그 모습의 사진이 은근히 찾기 힘들더라고요 (라고 적고보니, 와이쏘씨리어스 노래부를때 종현이가 생각났어요, 바보로군요) 찾다보니 그리게 된 것은 이블의 김종현입니다. 안대를 입에 물고 있었는데, 제거하
ize 웹화보 김기범 팬아트
ize 화보 기범이 자기전에 슬쩍 그려봤습니다. 으...역시 싸인펜으로 슥슥 그리는거 재밌어요. 스케치 없이 완성! 하하. 사실 흑백으로만 그리려고 했는데 심심해 보여서 살짝 색을 넣었습니다. 딱 요정도로 색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요. 아르누보 시리즈는 사실 종이 재질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색을 넣을때마다 번번히 좌절을 조금씩 겪고 있긴 한데- 종이를 사러가는 일이 자꾸 미뤄지고 있군요. 제 그림에서는 화보와는 달리 은발이 되었습니다. 강조하기 위해서 검정 티셔츠로 변경되었고요. 길고 긴 기범이 손가락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