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의 변두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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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No, Thank You!" - 1
원글: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51534 P "추억 같은 건 필요없지 않을까나." 치하야 "하아?" P "아니, '지금' 강하게 사랑하고 있잖아?" 치하야 "그래도, 역시 둘 만의 추억이 없다는 건 너무하...다고 해야 하나..." P "그럼 어렵게 시간을 내 볼 까나." 치하야 "아, 아뇨! 무리하지 마세요!" 활짝 P "말이랑 얼굴이 달라..." P "좋아! 여유가 나도록! 뼈빠지게 일해보자!" 치하야 "그, 그럼..." P "응?" 치하야 ">>+3을..." >>+3: 어떤 추억을 원할까나?(심한 건 재앵커!) 4: 세상의 중심

하루카 "흔해빠진 이야기."
※캐붕 좀 되더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카 "예컨대 말이죠," P "응." 하루카 "전 언제나 빵이나 쿠키를 잘 굽잖아요?" P "잘 하지 엄청." 하루카 "칭찬은 고맙지만, 언제나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P "어디에서?" 하루카 "지금이야 방송에서 제과 클래스를 열 정도고, 나름 비싼 장비들도 집에 갖췄지만 역시나 유명한 제과사들보다는 분명히 뒤처진다고나 할까요?" P "그거야 하루카는 제과사가 아니라 아이돌이잖아?" 하루카 "글쎄요, 어떨까나요?" P "응?" 하루카 "예전부터 큰 제과점을 운영하는 게 제 꿈 중 하나였는걸요? 물론 어릴 적부터의 아이돌을 향한 동경도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왔지만 뭐랄까... 그 꿈을 버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P

하루카 "딱히 더 예뻐지거나 하는 것도 아니잖아."
시어터, 댄스 연습실 1 하루카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유리코 "헉... 헉..." 안나 "헤엑... 헥..." 스바루 "핫..." 하루카 "셋, 둘, 셋, 턴!" 스바루 "핫!" 안나 "....!" 유리코 "으앗!" 털썩 스바루 "괜찮아 유리코?" 안나 "유리코씨!" 하루카 "...." 하루카 "이건 시간 낭비야." 시어터, 댄스 연습실 2 탓탓 탓♪ 하루카 "후렴 부분 신경쓰면서!" 코토하 "하나 둘 하고 점프!" 엘레나 "네가 정말 정말로 좋아!" 메구미 ".... 스테이지~" 엘레나 "STOP!" 엘레나 "MEGUMI, 가사 까먹었어." 메구미 "미안... 어제 시험공부하느라..." 코토하 "정말, 이제 2주밖에 안 남았다고." 하루카 "..." 하루카 "인생

P "으아아아아아!!"
타닥타닥 P "으아아아아아!!!!!" 조용... P "아아아아아아!!!!!!!!" 조용...... P "사무실에 아무도 없군!!" P "졸려... 이럴 때는 제정신이 흐려진단 말이지..." ....조용........ P "이럴 때는 치-쨩이 필요하다!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고 싶다!" P "오늘은 레슨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지!" P "왜냐면 내가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각에 사무실로 돌아오는 스케쥴을 넣어 놨거든!" P "10분만 기다리먼 치-쨩이 사무실로 돌아온다...!" P "마음의 준비다! 우선 치-쨩의 화보부터 정복이다!" 10분 후 달칵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하아... 어서 와 치하야." 치하야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P "오토나시씨 그 마이크는 왜 하고 계신 건가요?" 코토리 "엣?" - 아즈사 편
원글 주소: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22687 P "먹고 자고 놀아보자~ 먹고 자고 놀아버려~" P "로라스는 카달라를 좋아해?!" 팅 P (이 감탄사는... 궁금증이다!) 리츠코 "또 궁금하신 건가요..." 심드렁 P "아즈사씨는 왜 >>+4한 거지?!" 리츠코 "일이나 하라니깐..." >>+4: P의 궁금증 170: 나같은 것과 결혼 P "왜 나같은 것과 결혼한 거지?" 리츠코 "아아, 거 참 일하시라니깐..." P "아니 들어 봐 리츠코. 앞뒤가 맞지 않아." 리츠코 "맞지 않는 건 방금 프로듀서가 보내 준 회계보고서입니다." 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