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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정성훈 쟤 뭐야?"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크흐흐하하!

뒷북 뉴스둘 끄적끄적.
한달넘게 무승인 소사는 꼴받아서 성질부리다 너구...아니지 너이천행 통보하고 감독은 올시즌 순위싸움 GG 선언. 다른 감독들은 예전에 이런적 있나 궁금하넹. ======================================================= 1. 어제가 올해 가장 더웠다고 확신한다. 매년 안그랬냐마는... 물론 집관은 하지 않았습니다 봤으면 더위에 열오르는건 둘째치고 우규민 승투 날아가는거에 ㅂㄷㅂㄷ했을것. 10회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간만에 오지배 본능이 발휘되서 모든 관중들 심장 저글링잼ㅋ 결국 더 젊은쪽의 반사신경이 덜 녹아내렸기에 연장전 승리를 지켜냈다. 올해는 솔직히 김상수보다 오지환 아닌가여? 수비도 잘하고 출루도 잘하고 장타도 만들고


이상열 웨이버 공시
2군성적 24.2이닝 20실점. 내년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마흔의 원 포인트 릴리프 웨이버 공시. 헤드라인 보고 돌종훈 시절때 툭하면 나오던게 제일 먼저 떠올랐다. 무표정하고 가무잡잡한 얼굴에, 뒤이어 나오는 이동현에 비하면 더욱 비교되는 호리호리한 몸인지라 여름에 땀 흘리면서 피칭하면 괜시리 더 불쌍해보이던 그 모습(...) 병역비리니 현대 시절때는 아예 무관심이었으니. 김기태 2년차때는 뭐 승계주자 실점률이 최고였다는데 이상하게 내 인상에 남은건 기아전때 50경기 넘게 나와서 실종길에게 동점타 얻어맞고 허탈해하던 표정이다. 이후에 기아전 나와서는 완벽하게 막아냈고, 플옵에서도 자기역할 해줬는데. 14년 초의 반짝활약도 다 잊고 그때의 그 표정이, 안타깝게 느껴졌던 그 얼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