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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연인'1화] '황보연화'와 '해수'의 신경전

['달의연인'1화] '황보연화'와 '해수'의 신경전

*-*|2016년 9월 3일

처음에는 슥 지나치듯 드라마를 보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다시 돌려 보게 된 '황보연화'와 '해수'의 신경전. 1차 신경전. 황보연화 : 무례하다! 채령 : 공주님께 인사올립니다. 아가씨, 연화 공주님께 인사하셔야죠? 해수 : (속으로) 이 여자가 공주? 그래. 황제에 황자도 있는 동네인데 공주 없겠어.황보연화 : 놔둬라. 이 아이 기억을 잃도록 다쳤다는 얘기는 들었다. 허나 예의까지 잊었으니 이걸 어쩐다. 하기사 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게 나쁠 것도 없겠지? 해수 : (속으로) 얘가 묘하게 사람을 깎네. 황보연화 : 부부간을 구경하는 건 해서는 안 될 일. 아무리 부인의 동생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였단 내 엄히 다스릴 것이다. 알겠느냐? 해수 : (속으로)

'응답하라 1994'가 가르쳐주는 '달의 연인' 해수의 마음

'응답하라 1994'가 가르쳐주는 '달의 연인' 해수의 마음

*-*|2016년 8월 31일

※ 이것은 재미를 위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 3화 中 바로 이 장면! 해수는 지금 자기도 모르게 8황자에게 목덜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하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월요일 넘나 시른 것'이라는 말은 한동안 안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사극 톤으로 말할때마다 내 귀가 녹는구나 녹아.해수의 아이같은 매력이 자상한 8황자랑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아마 해수도 4황자든 8황자든 각성하고 나면 더 이상 천진난만하게 안 굴거 아냐지금 아이같을 때 많이 봐두어야지ㅠㅠㅠㅠ 곧 슬퍼질 텐데 어쨌든, 이 장면을 보자마자 나는 응사의 장면들이 마구마구 생각나기

'구그달'에서 느껴지는 '선덕여왕'의 향기

'구그달'에서 느껴지는 '선덕여왕'의 향기

*-*|2016년 8월 26일

'구르미 그린 달빛' 선공개 하이라이트 11분정도의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예전에 보았던 '선덕여왕' 장면이 생각나 찾아보고는 이렇게 끼적끼적. 1) 아빠는 너무 무능해 '구르미 그린 달빛' 中 " 무엇이 두려워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시는 겁니까.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러셨지요.(중략)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 자리에서 바로 제게 기다리라고만 하셨지요.이렇게 숨어 떨고만 계실게 아니라 뭐라도 하셨어야 했습니다!이 나라 조선의 왕이시니까요. "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잘한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둥순둥한 역할도 잘하지만, 저렇게 감정을 터뜨리며 말하는 것도 오 잘한다. 잘해. '선덕여왕 (29화) '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