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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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군산은 따뜻하여라

가을의 군산은 따뜻하여라

its my room|2017년 1월 4일

멀어도 너무 멀었다 부산과 군산 여행지로 이름난 곳이건만 왜그리 멀게만 느껴졌는지 라마다호텔 군산이 개관했다하드랫다 새삥호텔은 언제나 옳은데그것때매 군산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다 결정은 쉬웠다 라마다호텔 조식에 수란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호텔조식 사랑하는 여자 그렇게 미뤄덨던 군산행이 시작되었다 그 전날 진서방은 나에게 하나의 메일을 보내왔다 메일 제목은 '2급 군

2016 박소디의 문화회관

its my room|2017년 1월 2일

2016목표치→ 영화 50 책 40 전시공연 10 2016실제치→ 영화 46 책 28 전시공연 0 병신년을 열면서 무조건 100개를 채우자고 다짐햇엇는디 병신년을 마무리하며 결국 채운것은 74개그것도 책은 아주아주 가벼운 책들로만 근근이 이것이 새해를 여는 영화와 책이 다 별로엿기때문이엇나이래저래 병신년은 병시....ㄴ 같았어 2016이 마무리되니 이렇게 속이 시원할수가 없다 2016의 영화를 꼽자면 우리들2016의 책을 꼽자면 흰 2016 ㅄ같은 영화는 밀정 2016 ㅄ같은 책은 구월의이틀 2017 반갑댜 이번해에는 영화 55 책 45 전시공연 5 할게 총 105개!! 콘서트든 미술관이든 전시공연 가는 한 해가 되도록하쟈 ㅋㅋㅋ 영화관1/1 히말라야 @진해 롯데시네마 ★★ 원래

홀로 혹은 함께 jeju2③

홀로 혹은 함께 jeju2③

its my room|2016년 11월 13일

셋째날은 딱히 계획이 음씃는데 제주도와서 한번도 해수욕을 안해서 한번 해보고팟다 사실 어디 해변에 갓엇는지도 모르거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 참 하지만 튜브 하나 빌려서 세월아 네월하 하다가 그 튜브가 떠내려가서 서방이 쭛으러 가다가 안전요원에게 걸리고 식겁하고 결국 방파제에 닿아서 그 튜브를 갖고왓다는 전설이 남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아침에 먹엇던 수모루국수 제주인들이 사랑하는 고기국수 집이라고 했다 내가 시킨 고기국수는 살짝 비린내가 낫고 너무나 건강한 맛이엇고 ㅠㅠㅠㅠㅠㅠㅠ(재료는 엄청나게 좋

홀로 혹은 함께 jeju2②

홀로 혹은 함께 jeju2②

its my room|2016년 11월 13일

라밥을 들어보셧나요 제주에서 첨 접한 라밥!!! 그거슨 라면과 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까지 날라온 나에게 아침부터 라밥을 대접한 마이 허즈번 정말 짱짱맨 그렇게 시작한 둘째날 아침 우리는 신라호텔 뷔페를 쪼실것인가 아님 예약해놓은 스시 호시카이 B 코스를 오마카세로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로 100분토론 하고는 뷔페는 남는것이 엄따!!! 우리가 젠스시 물라꼬 연애때 데이트 통장도 만든 커푸루다!!(결국 젠스시는 못갓지만ㅋㅋ)하고 스시 호시카이로 떠낫다 렌트카찾고 도착하니 10시50분이엇는데 한 5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우린 그 가게 주변을 빙빙 돌며 1인당 12만원짜리 오마카세로 업그레이드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6만5000원짜리

홀로 혹은 함께 jeju①

홀로 혹은 함께 jeju①

its my room|2016년 11월 13일

17일 여름휴가 절반 쪼갠거 놀러갈려고 생각하니 지난 여름 제주가 생각났다하루는 나혼자 놀고 나머지 3일은 남편과 함께했었는데 끝이 안좋아서 기록도 안해놧나보다 사실 즐겁고 잼났는데 마지막 마무리가 이상하다고 해서 안좋았던 여행으로 기억됐다 마지막 이야기는 쏙 빼고 좋았던 날들만 적어보련다 아침 7신가 8신가 엄청나게 일찍이었던 비행기를 타고 1년 조금 넘게만에 제주로 향했다그 전 제주는 나홀로 했던 첫 여행이었는데 겨울로 넘어가는 늦가을,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내 혼자만의 여행으로 뿌듯해서 넘놔리 좋았다 이번 여름의 제주는날씨도 최악 밥도 최악 배탈도 나고 원래 여름휴가는 매번 해외로 나갔었는데 이번엔 그러지못해서 심통이 났는지 오로지 남편을 만난다는 목적 밖에 없었던것같다 유부녀가 그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