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chsfreiherr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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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나이트 발굴(...)

젬나이트 발굴(...)

Reichsfreiherrschaft|2015년 6월 5일

한참 전 얘기이긴 합니다만, 한때 유희왕 OCG 카드에 손을 댔던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게 방 안에 굴러다니고 있더군요. 제가 굴렸던 덱은 현재 폭삭 망한 인잭터였기 때문에, 이 젬나이트 덱은 그냥 생긴 게 마음에 들어서 맞춰본 덱입니다(...) 그 인기 없는 골루그님도 외모 하나 보고 굴리고 있으니 뭐 할말 다 했습니다 깡패 같은 애들이 날뛰던 시절에 나온 고전적인 스타일의 융합 중심 테마라서 좀... 하지만 어쨌든 젬나이트들의 외형이 제 취향에 상당히 합치했기 때문에, 순전히 외모만 보고 주섬주섬 모아서 덱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덕분에 한때나마 개깡패였던 인잭터와는 달리 이 젬나이트 덱은 아예 관상용 신세를 처음부터 끝까지 벗어나지를 못했지요. 뭐

한국에서 포켓몬 하기 참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포켓몬 하기 참 어렵습니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6월 5일

네임드 샘플과 다를 경우 : 쓰레기 ㅋㅋ 네임드 샘플과 같을 경우 : 표절 ㅉㅉㅉ 아 어쩌라고 심지어 저 글은 딱히 샘플을 올린 글도 아닙니다. 그냥 블로스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글에 불과한데, 캡쳐 화면에 나온 스펙 보고 저렇게 덤비는군요. 아무튼 체험판 사태도 그렇고, 그 이후에 이어진 온갖 핍박과 탄압도 그렇고... 한국에서 포켓몬 하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구가 적어서 한두 명 건너가면 서로 아는 사이인 수준인데, 그 속에서 (모 네이버 카페 및 몇몇 네임드 강의러 중심으로) 폐쇄적이고 자기파멸적인 친목질, 파벌질, 그리고 이너써클에 속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핍박과 괴롭힘이 난무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러므로... 북다수도 있고, 북미판 소프트도 있으니

[포켓몬스터] 빈부격차

[포켓몬스터] 빈부격차

Reichsfreiherrschaft|2015년 6월 4일

와... 나는 이로치 실전 하나도 없는데 저쪽은 무려 3마리! 빛나는부적이 있어도 이로치 확률은 워낙 개판인데다가, 원하는 개체 나올 확률까지 곱하면 정말 심각하게 개판이라서 이로치 실전은 사실상 포기했는데 말이죠. 실제로 제가 전국도감 완성하고 빛나는부적 받은 후에도 알까서 나온 이로치는 헤라크로스 하나뿐이고, 그나마도 개체삑입니다;; 아마 저렇게 이로치를 순풍순풍 뽑아냈다면, 가능성은 몇 개로 추려지는군요. 1. 가젯 등으로 6세대 에딧 (개굴닌자는 6세대 포켓몬이니...) 2. SV 3. 알까기 노가다(...) 뭐가 되었든간에, 어쨌든 포켓몬에 어느정도 애정은 있으신 분이지 싶습니다. 만약 3번이면 이런 분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정말 엄청난 끈기의 소유자일

[포켓몬스터] 오늘의 안드로메다 관광

[포켓몬스터] 오늘의 안드로메다 관광

Reichsfreiherrschaft|2015년 6월 2일

제 해피너스에게 치유파동까지 받으셨지만 결국 패배하고 마셨군요;; 적한테 힐을 받는 수준이라면 아마 몹시 치욕적이었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제가 포켓몬 실전을 처음 치렀을 때 당했던 게 바로 이런 종류의 능욕 플레이었죠(...)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이 갓본인께선 끝끝내 항복을 하지 않으시고 버티다가 맹독 데미지로 패배. 명상 쌓은 걸 보면 마지막 역전을 노린 모양이지만, 어림없는 소리. 우선 전 해피너스의 미친 특수내구를 믿었고, 맹독 데미지도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안드로메다 관광열차 일등석 티켓 판매 성공! 다만 이 더티한 플레이에 대해 변명하자면, 제가 아무 이유 없이 이 사람을 이렇게 괴롭힌 건 아닙니다. 이분은 제 역린을 건드렸거든요;; 골루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게임을 추천해 드립니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6월 1일

게임에서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손이 잘 돌아가는가, 그리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가. 손놀림은 당연히 현란한 컨트롤을 의미하고, 머리놀림(...)은 그냥 머리가 좋고 똑똑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거국적인 시각으로 게임판을 바라볼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의외로 일반적인 상황에선 똑소리나는 사람들이 이게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1. 손도 잘 돌아가고 머리도 잘 돌아가는 사람 : 솔직히 말해 이런 사람들은 그냥 마음에 드는 게임 골라서 하면 됩니다. 어떤 게임을 하건 다 잘 합니다. 2. 손은 느리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 : 턴제 게임,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 등 손보다 머리의 비중이 높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