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try dreams & b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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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 Africa)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 Africa)

인생에서 첫 번째로, 혼자 떠난, 해외여행,이 남아공이었다. 강간 살인 등의 범죄율 1위, 5명 중 1명은 HIV, 하지만 날씨 만큼은 ㅆㅅㅌㅊ여서 유럽인들을 희망봉에 붙잡아 놓게 했다던 그 곳이다.그때는 지금보다 영어를 더 못 했고, 돈도 더 없었는데, 남부아프리카 정치와 역사 책 좀 읽어봤고ㅋㅋ, 현지어 좀 할 줄 아니까 (Sawubona? Kunjani? Ngiyathanda ㅋㅋㅋ) 아무런 문제 없다며 작은 캐리어 하나 들고 아주 씩씩하게 떠났다. 우리 가족은 혹시 돈이 없어서 아프리카를 가는 거라면 경비를 보태줄테니 유럽을 가는 게 어떻겠냐며 잠도 못 자고 날 걱정했다. 지금 생각해도 웃겨 죽겠지ㅋㅋㅋ 으아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내가 태어나고 자랐다니!!당시엔 사진 남겨놓을 생각을 못 했고, 그나마

LeJIYU 트렌치코트 (딥베이지?그레이?, 55사이즈)

LeJIYU 트렌치코트 (딥베이지?그레이?, 55사이즈)

한창 전지현이 그레이빛 코트를 입고 나왔을무렵 뽐뿌와서 샀던 트렌치코트 입니다 ㅋㅋㅋ 르지유/이지유(LeJIYU) 라는 디자이너 브랜드이고, 현재 30% 할인해서 (398,000원 -> 278,600원 ㅠㅠ) 위즈위드 에서 팔리고 있는데, 55사이즈 그레이?딥베이지(컬러가 오묘해요) 는 물량 다 빠졌네요. (재입고 해달라는 요청글이 보이는데.. 으앙 내가 컨택해서 넘기고 싶다ㅎㅎ 저는 스타일 바꿔서 몇 번 못 입었거든요) 아주 도톰한 코튼 원단이고, 단추나 디테일은 모델컷에서 잘 보이네요. 드라이 싹 해놨구요, 10만원에 거래하겠습니다. 흥정도 가능합니다. 비댓 주세요!! (지역이 강남이고 퇴근시간 잘 맞으면 직거래도 될 것 같아요)

Addis Ababa 맛집 모음

Addis Ababa 맛집 모음

블로그 처음 열고 흥분해서 토픽리스트를 쭉 적어봤는데, 유우럽 여행/맛집은 다른 블로거들의 내공에 밀릴 것 같아서 ㅋㅋㅋ 또 에티오피아를 팔아 보기로 했다......평생 아프리카대륙 밟을 일 없을 것 같지? 에티오피아항공이 무리해서 노선 확장하고, 기본저가에 프로모션 뿌려대기 때문에, 여행 좀 좋아하는 사람이면, 최소 스탑오버 한 두번은 하게 되어있다.ㅇㅇ 각종 공기관에서 일한다면 출장으로 끌려갈거고......아니면 "그런 ㄱㅆㅎㅌㅊ빈곤국에 음식이란 게 있단 말이냐??" 하고 놀라기만 해도 된다ㅋㅋㅋ 1. Gusto 모던 이탤리 레스토랑으로 무난하게 사람 만나기 좋다. 송아지스테이크가 제일 맛있고, 둘이 와인 글라스로 깔짝대면 미화 150불정도 나온다. 2. Abucci 까스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