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lee의 진료실 뒤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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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4) 정동진 야경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4) 정동진 야경

안녕하세요. 강원도 동해안 솔로 여행기 첫날은 정동진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양양 낙산사에서 출발하여 7번국도와 동해고속도로를 달려 해가 지기 전에 정동진에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모텔에 짐을 풀고 조용한 정동진 역을 구경하러 나와봤습니다. 모텔에서 바라본 정동진역입니다. 모텔은 시설은 별로 최신은 아니지만 바다가 바로 보이면서도 1박에 4만원(비수기라서 그렇습니다만...) 이라는 적절한 숙박비를 받으시더군요. 혼자서 숙박하는 남자손님을 의아해 하는 눈치이긴 하였습니다만.정동진 역에 있는 시간표입니다. 광장에 고양이 몇마리가 돌아다니면서 야옹야옹 거리길래 주변 슈퍼마켓에서 소시지를 사서 바쳤습니다. 잘 먹더군요.....해가 넘어가고 방안에 있을 생각이었습니다만 혼자 있으면 적적하여 삼각대와 카메라를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3) 양양 낙산사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3) 양양 낙산사

여행기 포스팅은 속초를 지나 양양 낙산사로 이어집니다. 속초에서 차로 30분정도 7번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향해서 낙산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낙산사는 의상대사와 인연이 있는 역사깊은 사찰입니다만 2005년 양양대화제로 인하여 사찰의 많은 곳이 화재로 소실된 아픔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바로 위치한 곳이라 경관이 뛰어나 관동8경에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는 정문쪽과 후문쪽 양쪽이 가능한데 저는 길을 잘못들어 후문쪽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후문안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걸으면 의상대가 보입니다. 바다와 언덕과 나무가 조화된 누각이네요.사진찍고 얼마아되어서 학생 수학여행 일행이 오는 바람에 의상대 사진은 이정도입니다.홍련암을 향해 가는 길에 있는 연하당 앞에 등불이 장식되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2) 속초 등대전망대,청초호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2) 속초 등대전망대,청초호

이전의 포스팅에 이어서 다시 여행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설악산에서 출발하여 속초시내로 진입하여 향한 곳은 청초호 옆에 위치한 영금정과 등대전망대입니다. 두 곳 모두 일출의 명소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가까운곳에 모여있고 방파제와 수산시장도 주위에 있어 관광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수산시장 쪽에 차를 대고 구경을 시작하였습니다. 영금정입니다. 올라가면 바다와 속초이 풍경이 들어오지요.영금정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입니다. 저 뒤의 설악산능선이 운치를 더하는군요.청초호의 방파제입니다. 아무래도 동해이다보니 높은 파고를 막기 위하여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사실 영금정은 누각 말고는 볼게 없어서 바로 내려와 등대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등대전망대는 영금정 바로 옆의 언덕위에 위치한 등대와 전망대가 같이 있는 시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1) 미시령, 설악산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1) 미시령, 설악산

안녕하세요. 포스팅 집중강화 기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4월에 다녀온 강원도 동해안 여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3주간 연속을 훈련을 한 관계로 긴 휴가를 얻었고 5월에는 부대를 옮기게 되어 강원도에서 마지막 여행을 해보고자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여행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접어 트렁크에 싣고 카메라 하나 챙겨서 이렇게 나가는 여행은 정말 특별하더군요. 물론 전 과정을 혼자 다녀서 많이 외롭기는 하였습니다만..... 여행일정은 1박2일로 홍천에서 출발하여 미시령을 지나 속초, 양양을 지나 정동진에서 1박을 한 뒤에 강릉을 둘러보고 홍천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에 홍천에서 출발하여 44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여 미시령 터널을 지나 속초로 진입하였습니다. 4

Paperman -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단편 애니메이션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주먹왕 랄프 상영때 같이 상영되었던 Paperman 입니다. 디즈니채널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네요. 1080p 까지 볼수도 있습니다. 내용은 종이비행기를 만들면 인연을 만날수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응?) 농담입니다. 음악도 좋고 단편답게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이야기도 훈훈합니다. 픽사가 아닌 디즈니에서 이정도의 단편을 만들어 내다니 대단하군요.... 좀 더 다양한 단편작품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 다시 뵙겠습니다. 눈길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