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that will never grow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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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봐도 공연 한 편 보다 저렴한 영화 레미즈.

레미즈가 온다. 개봉일 조조관람. 러베르의 노래는 각오하고 갔다.에이 그래도 설마.. 괜찮을거야. 막상 보면 괜찮을거야. 잠 들기 전까지 One Day More!!!를 외치며 소풍가는 유치원생마냥 두근거렸다.영화는 전반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그래도 새 레미즈를 보러 간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즐거운거야. 나름대로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생각 한 관전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러베르, 그놈의 러베르. 러베르를 무시하고도 전반적인 극의 흐름에 문제가 없는가.2. 책으로는 다섯 권, 뮤지컬로는 인터미션 포함 세시간. 인터미션 없는 영화가 관객을 지루하지 않고 잘 끌고갈수 있을까.3. 뮤지컬을 모르는 일반 관객들에게 어색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4. 무대연출과 영화연출의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