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니스의 妄想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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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SBS 연예대상 재미있기는 한데.....
SBS 연예대상... 방송 3사 연예대상중 가장 치열한 접전을 예상케하는 SBS 연예대상이 드디어 시작됐군요. 윤도현, 수영, 하하가 MC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신인상을 유재석과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양이 시상을 하는군요 ^^;; 시간 여유가 많다고, 토크로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뭐 재미는 있지만.... 생방송의 묘미이기도 하고 말이죠...... 근데, 후보 소개도 없이 MC부문 신인상은 그냥 바로 강심장의 이동욱으로 낙점이로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후보 소개 조차도 없다니........... 뭐야.. 이거.. 시간 여유가 그렇게 남아돌면서, 후보 소개도 없다니... 뭐 연예대상으로서, 예능인들의 축제로서 재미를 살린 점은 좋았지만, 그래도 명

이휘재는 어디로!!!!!!
이번 MBC 방송 연예대상에 있어서 가장 의문이었던 것은 이휘재의 존재였습니다. 세바퀴에서 활약 중이고, 작년에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이휘재...... MBC에서의 공헌도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무관의 제왕............. 단 한번도 대상을 수여하지 못했지만, 언제나 대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남자......... 박명수라는 강력한 도전자가 버티고 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대상을 못탄건 둘째치고, 아예 후보에 조차 배제되어 있었던건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은?
결국 박명수가 차지하게 되는군요? 사실 세바퀴의 박미선도 강력한 경쟁자중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우수상으로 낙점되는 순간, 대상은 박명수로구나 하고 이미 확신하고 있었던..... 그나저나 윤종신이 남자부문 최우수상을 탈 줄이야.. 이건 좀 예상 밖이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상으로 라디오 스타팀은 끝인줄 알았었는데.. 하긴, 윤종신의 활약이 크긴 컸었지만...... 정준하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더군요.... 이휘재가 후보에 없어서 깜놀랐었습니다.... 최우수상이 결정된 순간, 대상이 너무 뻔해서 재미가 없더군요.... 이건 뭐 ㅡㅡ;; 박명수가 유력하긴했지만, 그래도 기대라는게 있어야 재미가 있는데, 박미선이 최우수상 결정난 순간 재미가 없어졌음... 하긴 그렇다
2012 MBC 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상!!!!!! 라디오 스타!!!!
결국 2012년 한해, MBC 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 상은 라디오 스타가 차지하는군요... 강호동의 몰락 이후 위태해진 황금어장을 일으켜 세운 일등공신 라디오 스타팀!!!!! 만약, 라디오 스타팀에서 대상이 나온다면, 개인이 아니라, 팀으로 상을 받게 될꺼라 생각했습니다만, 올해의 프로그램상으로 대신 하는군요.... 유재석의 PD가 뽑은 연예인 상에 이어, 박명수의 대상 수여에 더욱더 힘을 싫어주는군요... 이제 박명수의 대상을 위협할 수 있는 사람은 세바퀴 팀 정도일까나요? 아무래도, 박명수가.... 유력하긴 하지만..
PD가 뽑은 연예인상 PD상 유재석!!!!!
2012년 MBC 연예대상 PD가 뽑은 연예인 상에 유재석이 뽑혔습니다!!!!! 두둥!!!!! 뜻밖이군요...... 강력한 대상 후보중 한명이었던 유재석.. 과연 PD상과 대상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할 것인지.. 하지만, 지금껏 거물급 대상 후보가 2관왕을 차지한 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연예대상을 유재석이 아닌 딴 후보에게 주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상이 아닐 수 없군요. 이번 MBC 연예대상은 역시 박명수가 차지하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제 3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