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고 프리큐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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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위크

지난 한주동안의 시합을 보면서 느낀점 들을 말해보자면 타선 -타자들의 볼카운트에 따른 상황대처가 무뎌진 장면이 많이 보인다. 행잉성으로 들어간 변화구에는 그냥 멍하게 쳐다보면서 스트라이크를 주다가 투스트라이크까지 몰리면 커트를 제대로 하질 못해 삼진이나 범타로 물러나는 유형 (박한이 배영섭 김상수), 자기가 요즘 상대 배터리에게 아웃코스 호구 잡힌걸 아니 죽으나 사나 쫄리겠다 싶으면 초구나 인코스 유인구에 뱃 나가다가 그냥 죽어버리는 유형 (최형우), 투수 제구가 흔들리거나 말거나 누상에 주자가 몇명 있건 간에 그냥 자기 종특인 초구스윙이 나가는 유형(손가, 강가) 크게 세가지 유형이 보이는데 가장 염려가 되는건 최근들어 종 변화구 대처가 대단히 무뎌져서 안타는 꼬박꼬박 치지만 옛날 같은 집요한 맛이 떨어

스핏볼도 스핏볼 나름이지

뭐라? 이빨로 실밥 훼손? 요놈의 손 이거 하루이틀 한것도 아닐테고 원 소속팀인 우리시절때도 한거 아닌가 의심이 확 드는데...

야구 더럽게 안되네

아예 타구를 기다리고 펜스플레이를 했어도 그렇지 하필이면 글러브에 쏙 들어가냐....

박한이는 요즘 타격할때 중심을 어디다 두는건가?

종변화구 대처가 예년만도 못해졌는데 속구 대처 능력을 올릴려고 중심을 앞에다가 두나?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우선을 보고 불꽃의 씨앗이라 명명한건 잘 한 선택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