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ヒラ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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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물알못에서 물알로
휴가 복귀하던 길에 2화 본게 벌써 2주나 지났네요(... TVA 3화까지만 보고 입문을 할지 말지 정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아쿠아의 매력이 꽤 나쁘지 않더랍니다. 정작 애니 자체는 전작에 비했을때 기술적 발전을 제외하면 별 발전도, 재미도 못 느끼고 있지만(;) 애초에 작품적으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오히려 캐릭터에 집중하는 게 좀 더 수월했네요. 그냥 TVA는 여기서 하차하고 이대로 아쿠아를 팔까 싶기도 하고... 요즘 들어서 뭘 매주 챙겨보는 게 썩 내키질 않기도 해서 말입니다. 벌써 덕태기인가(...) 파이널 라이브 때 '아쿠아 같은 건 인정 못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기다리겠다는 마음 만으로는 공허함을 견디기가 힘들

좀 늦은 파이널 러브라이브 딜레이 관람기
4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2주짜리 여단급 훈련 때문에 노리고 있었던 양일 뷰잉은 어쩔 수 없이 패스하고 아쉬운 대로 딜레이 예매에 성공해 어제 휴가를 나왔습니다, 만 서울에서 부산역까지 부랴부랴 내려왔더니 벌써 세시 반. 바로 택시를 잡아 탔지만 차가 더럽게 막혀서 상영 시간보다 10분 지각.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가 사복으로 갈아입고 입장하니 벌써 나츠이로가 흐르고 있더군요. 택시비 17000원 나온건 일단 접어두고 입장한것 까지는 좋았지만, 짐을 가지고 오도록 부탁한 동생이 블레이드를 두고 온 바람에(...) 어쩌면 정말 뮤즈와의 이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 뷰잉은 그냥 감상만 할까 생각도 했지만 저번 5th 뷰잉 때의 전율과 스릴이 자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진 알 수 없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마케팅이라는 추측이 제일 설득력 높지 않나 싶긴 합니다. '파이널' 라이브와 극장판의 연계도 그렇고, 프로젝트 개편에 적합한 시기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이건 득보다는 실이 더 나올 것 같네요. 그냥 대놓고 팬들을 기만하는거나 마찬가지인 거니까 말입니다. 이번 일로 팬덤에 꽤나 부작용이 클 것 같은데, 수습 잘 할려나 모르겠습니다. 건담 이후로 이렇게나 빠져든 컨텐츠는 럽라가 처음인데, 솔직한 마음은 그냥 기만이라도 당했으면 싶은 마음이네요. 콩깍지가 무섭긴 하구만
![[러브라이브 번역]휴가동안 번역한것들](https://img.zoomtrend.com/2015/12/02/a0079681_565f08004629c.jpg)
[러브라이브 번역]휴가동안 번역한것들
마지막 날에 몰아서 번역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결국 HG 사자비는 이번에도 다 못 만들고 갑니다. 으허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가 나 좀 전역시켜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번역 만화] 호노마키-마그네틱 벨런타인 데이](https://img.zoomtrend.com/2015/05/17/a0079681_555830e241e64.jpg)
[번역 만화] 호노마키-마그네틱 벨런타인 데이
햇살이 따가운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밸런타인 데이 만화입니다. 장장 세달만에 번역하는 호노마키네요. 군대에 있는 동안 손이 얼마나 근질거리던지(...) 일단 휴가 나와있는 동안은 한두개 정도 더 하고 갈 생각입니다. 호노마키가 될지, 호노에리가 될지, 호노우미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듀후후 제목은 제 임의로 붙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