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뇽스런 일상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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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요계, 신인 솔로 여가수 '발라드'에 푹 빠지다
위) 왼쪽부터 가수 백아연, 에일리, J-Min 아이돌 음악보다 듣는 음악의 선전이 돋보인 2012년, 특히 연말 가요계는 솔로 여가수들의 '발라드'가 대중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청아하면서도 단단한,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 위) 청담동 앨리스 OST '키다리 아저씨' 화제의 인기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JYP(+AQ) 소속 신인 여가수 백아연이 참여했다 .그녀의 첫 드라마 OST '키다리 아저씨'는 극중 차승조(박시후)가 문근영(한세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따뜻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OST도 탄력을 받고 있으며, 곡 자체도 청아한 백아연의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가수 백아연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Top3 출신으로 지난 9

놀러오세요! 바람의 나라에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넥슨은 오늘(13일) 자사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천명 인터렉티브 사이트'를 선보였다. '천명 인터렉티브 사이트'에서는 '바람의 나라' 홍보모델 '레인보우' 멤버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이 수록돼 눈길을 끈다. 이 미니 게임은 멤버들과 집안 곳곳(부엌, 침실, 마루 등)에서 데이트 도중, 화면에 표시되는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멤버들의 다양한 반응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택에 따라 '레인보우' 멤버들의 애교, 댄스, 귀요미 플레이어까지 볼 수 있는 등 상당히 방대한 콘텐츠로 꾸며져 재미를 더한다. 이는 흡사 일본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및 최근 JTBC에서 방송 중인 '상상연애대전'과도 유사해 남성 팬들의 많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

'처음처럼'에 이어 '피파3'까지, 잘 나가네 현아
오는 1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의 홍보모델로 포미닛 현아가 발탁됐다. 이미 롯데 '처음처럼'(주류) 광고로 온/오프라인을 후끈 달고 있는 그녀의 연타석 흥행몰이다. 'FIFA(피파)' IP는 EA의 정통 축구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작 '피파 온라인 2'는 f(x)의 설리가 발탁돼 특유의 발랄함과 건강한 이미지로 팬들의 인기를 끈 사례가 있다. '피파 온라인 3'의 현아 역시 이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다. 무엇보다 현아의 '지금'은 시기 적절하다. '강남스타일', '오빤 딱 내스타일', 지난달 열린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AMA)에서 비스트 현승과 다시 한번 트러블메이커 활동, 최근 롯데주류 '처음처럼' 광고모델 여기에 소문으로는 미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담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오늘(4일) 엔씨소프트 본사를 찾았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이온' 4.0 업데이트의 홍보모델 발탁 소감과 함께 자신을 모델로 탄생한 신규 직업과 인스턴스 던전(콘텐츠)의 개발 과정을 둘러보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유는 사회자 전용준 캐스터, 엔씨소프트 '아이온' 개발팀과 함께 토크 형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오는 14일 공개되는 '아이온' OST에 대한 홍보도 덧붙였다. 특히 MBC '최강연승 퀴즈쇼', SBS 생방송 '인기가요' MC 경력에 빛나는 자연스러운 토크를 이어갔고 아직은 낯설 '아이온'과 4.0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도 무난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여담으로, 이날 취재 열기는 여타 기자간담회를 웃돌았다. 수많은 미디어에서 생중

무릎팍도사로 돌아온 강호동, '살아있네'
천기누설 무릎팍도사로 강호동이 무사히 MBC 신고식을 치뤘다. 강호동은 29일(목) 재편성된 천기누설 무릎락도사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약 1년간의 공백을 거쳐 SBS 스타킹 그리고 무릎팍도사로 다시 MBC로 복귀했다는 점에 방송 관계자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이전과 동일한 포맷으로 다시 재개업을 시작했다. 여전히 건방진 도사 유세운, 방송에 사용된 자막, 여기에 성우까지 동일했다. 달라진 점은 올밴의 빈자리를 야망동자(야동) 제국의 아이돌 멤버 황광희가 들어왔다는 정도다. 하지만 오랜만에 개업한 탓일까? 핵심만 찌르던 과거의 모습보다는 어수선하고 횡설수설하는 느낌이 강해, 독이 오를때로 올랐다는 사전 인터뷰 말과 달라 아쉬웠다. 그래도 좌중을 압도하는 목소리와 카리스마로 하여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