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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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스마트폰 강세로 태블릿 시장 침체

대화면 스마트폰 강세로 태블릿 시장 침체

89세 동정 최노인|2017년 7월 23일

[기사링크] 대화면폰 뜨자 태블릿 침체…中 65% 대화면폰 선호 결국 우려했던 일들이 통계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점점 대화면 추세로 접어드는 스마트폰과 그에 맞물린 소비패턴이 결합되어 태블릿 수요를 밀어낸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별개의 영역과 수요라는 공식은 일부 소비자들만의 주장일 뿐, 실제로 대화면 스마트폰만 하나 있으면 딱히 불편할 것이 없습니다.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취약하다는 태블릿의 단점이 수요를 확대해 나가는데 방해 역할을 했던 점도 컸던 것 같구요. 모바일 프로세서도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되어서 태블릿에서만 원활하게 구동될 것 같은 게임이나 어플도 이제는 웬만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습니다. 생각해보니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고

요즘 일본 영화계 근황

요즘 일본 영화계 근황

89세 동정 최노인|2017년 7월 18일

헐리웃 대작 영화가 늦게 개봉되는 등 특유의 갈라파고스급의 판세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 영화계의 현실은 바로...코스프레 영화 대전이었습니다. 워낙 인기있는 만화가 많다보니 영화 소재로 사용될 만한 소스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왠지 모르게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는 지나치게 화려한 나머지 어색하다고나 할까요. 미국영화가 실사영화에 맞는 설정과 비주얼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면 일본영화는 지나치게 원작을 의식하려는 듯 보입니다. 취향의 차이도 존재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저런 일본영화는 시대가 흘러도 적응하기 어려운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은혼' 실사판은 주간 흥행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실사판 역시 시사회에서 상당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하는군요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슈트 변천사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슈트 변천사

89세 동정 최노인|2017년 7월 16일

'홈커밍' 시리즈를 비롯한 역대 실사판 스파이더맨 슈트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확실히 제작사의 스타일이과 작품의 분위기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군요. 확실히 2002년 이전의 슈트는 기술력의 차이 때문인지 몰라도 분명 고전적이고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이후의 슈트는 무엇이 더 낫다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개성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버전의 슈트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별로 선호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배우의 얼굴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1979년판 스파이더맨 의상도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CG의 사용 때문인지 어느 순간부터 스파이더맨의 얼굴은 원작처럼 동글동글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체형도 뭔가 보정을 받은 듯 하구요. 하지만 가장 큰 차이로 체

출시예정인 카이지 VR 게임

출시예정인 카이지 VR 게임

89세 동정 최노인|2017년 7월 11일

[이미지 출처] 역시 일본의 상상력은 대체...이런 걸 VR 게임으로 출시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VR 에 매우 적절한 컨셉의 게임이라고 할 수는 있겠군요. 게임 제목은 도막 묵시록 카이지 '절망의 철골 건너기(2017년 8월 28일 발매)' 입니다. 원작 만화에서의 도박빚 갚기 에피소드를 재현한 것 같습니다. 아마 원작의설정을 반영한 것이라면 도박빚 때문에 구제불능이 된 사람들을 모아 놓고 '빌딩 사이의 철골을 건너면 빚을 탕감해 준다' 라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중심을 잘 잡고 무사히 건너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아마 뒷사람이나 앞사람이 팔을 잡거나 밀치면서 방해도 가능할 듯 합니다. 게임을 클리어 했을 때 '빚을 갚아주겠다' 라며 훈훈하게 끝날지는 미지

'드래곤볼 슈퍼' 손오공이 망가진 이유...

'드래곤볼 슈퍼' 손오공이 망가진 이유...

89세 동정 최노인|2017년 7월 9일

최근 '드래곤볼 슈퍼' 에서의 손오공의 행보를 두고 '손육공' 이라며 조롱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과거의 어른스럽고 리더같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강한 상대와 싸우기 위해서라면 적과 타협하고 지구까지 팔아먹는(?) 막장 행동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산명씨의 인터뷰를 보아하니 어느정도 해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본래 손오공 자체가 소년점프의 가치를 무시한 전투머신으로서 성장해왔고, 후속편인 '드래곤볼 슈퍼' 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부각된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그리고 이러한 손오공의 사이어인 본성은 어디가지 않고 '드래곤볼 슈퍼' 에서 그래도 계승, 롤백한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드래곤볼 슈퍼' 에서 드러난 손오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