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노위주 동방 동인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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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슬슬 번역 복귀하려 합니다.
파워프로군 포켓은 5까지 각 캐릭터별 올클리어 다 했고.... 한동안 몰아서 달렸으니 앞으로는 조금씩 계속해봐야죠. 진짜 이 게임 시리즈는 아무리 봐도 야구 게임이 아니라 야구 게임을 빙자한 미소녀 연애 게임입니다. 배경 설정은 암울한 편에 작중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이 잘못하면 바닷속에 공구리질로 수장당하거나, 세뇌당해 유치원 수준 저능아가 되거나, 산채로 해부 당하거나, 실험으로 괴물이 되어버리거나, 뇌만 뽑혀서 사육당하거나, 유령에게 저주받아 세상에서 존재가 삭제당하거나 등등등의 하여간 별놈의 전체 이용가 같지도 않은 내용들이 있다지만 이것도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옛날에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하다가 이 게임 시리즈에 입문한 거였는데 지금은 실황 본가는 접어두고 진작에 시리즈 끝난
한동안 번역 뜸해질 예정입니다.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 공략집들이 싹 다 배달 왔습니다. 7이랑 14는 못 샀기는 하지만.... 한동안은 파워프로군 포켓만 잡고 살면서 간간히 조금씩 올리게 되겠네요. 각 사람마다 인생 게임이 있다 한다면 저한테는 파워프로군 포켓이 인생 게임 시리즈입니다. 일본어 시작한 것도 흑백 게임보이 시절 이거 하겠다고 시작한 거였고.... 다른 게임들 다 안해도 좋으니 파워프로군 포켓 신작만 나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니깐요.

2018년 제15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 참가기.
들어가기 전에....사진이 작게 보인다면 클릭하면 커지니 참고 바립니다. 04시 43분. 미나미센쥬역.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씻고 뭐하고 하면서 분주하게 최종준비 및 점검하고서 숙소 나와서 대기중했습니다. 한 2시간인가 자고 일어났으니 피곤해 죽겠네요. 새벽 첫차 기다리면서 잠깐 의자 앉아선 챙겨온 몬스터 에너지로 에너지 급속 충전했습니다. 일본 한정판인 쿠바 리브레. 뭐, 칵테일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것 같은데, 알코올이 없으니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럼향이 난다고 하는데 그런건 전혀 모르겠지만 독특한게 맛은 괜찮네요. 05시 29분. 오이마치역 린카이선 플랫폼 도착. 첫 차가 05시 43분. 첫 차지만 기다리는 중에도 점점
내일부터 한동안 부득이 번역 못 합니다.
내일 밤에 발리로 쉬러 가기 때문에 일주일 가량 번역은 못하게 됐습니다. 어쩌면 시간된다면 내일 떠나기 전에 하나 하고 갈 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화산 폭발만 안 하길 바랄 뿐입니다.

한달이 더 넘어서 올리는 2017년 제13회 홍루몽 참가기.
4시 50분 기상. 5시에 숙소 나와서 숙소 바로 옆의 도부츠엔마에 역에서 대기 중. 홍루몽이 대형 이벤트라고는 하지만 코미케도 아니고 도쿄에서 벌어지는 것도 아닌 지방인 오사카에서 벌어지는 거라 나 말고 홍루몽 참가하려는 사람은 안 보입니다. 코스모스퀘어 역에서 내리고 걸어가는 중. 목적지인 오사카 인텍스까지는 도보로 가면 15분가량 걸리는 먼 거리인데 재수없게 비는 주륵주륵 내립니다. 제 앞에서 걸어가며 새벽부터 바삐 참가하러 가는 일본인들. 이 두 사람은 홍루몽 참가가 처음이라 오사카 인텍스 근처까지 와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외국인인 저한테 묻더군요. 저도 몇년 만이다보니 구글 맵 검색으로 현위치 파악하고서 알려주고 같이 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