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er's Garden

Sources

Posts

7 posts

정치와 스포츠의 기묘한 얽힘 - 창원야구장

Day-Dreamer's Garden|2013년 6월 14일

스포츠서울이 단독기사를 하나 냈습니다.창원야구장 부지 타당성 조사를 하면서 미완성된 결과 가지고 진해 육군대학 부지로 발표를 했다는건데...조금 찾아봤더니 단순한 이해관계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가 껴있어서 일이 복잡하게 된듯 합니다. 이게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될 당시에 도청, 통합창원시 신청사, 야구장 이렇게 해서 3지역 안배로 공약을 냈다던데...진해와 창원 지역 정치인들의 딜로 창원시 신청사를 39사단 부지로 밀고, 야구장을 진해로 주기로 했다는 말도 나오는군요.(도청문제는 아예 쏙 들어갔습니다 -_-;;) 그리고 박완수 창원시장도 마산분리 문제 때문에 야구장 진해로 끌어들이려는 건 이해는 갑니다. 이해는...그렇다고 해도 KBO, NC와의 협상도 깨고 이렇게 나올줄이야 참... NC는 이리 된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클리어

Day-Dreamer's Garden|2013년 5월 30일

그저 카가미라 쓰고 하나카나의 연기를 보기 위해 잡은 물건입니다. (응?) 시작은 좋았습니다. 사사미가 니트의 끝을 보여주는 게 말이죠.이대로 니트 생활기를 보여주나 싶었더니... 무, 뭐지 이건! 내가 바란게 아니잖아! ㅠㅡ 그래서, 내용이 본격적으로 일본 신화와 얽히기 시작합니다.그 뒤에는 자신의 운명에 뭔가 90도쯤 돌아간 방법으로 저항하는 사사미의 분투기(?)가 전개되죠. 작화와 보이스는 그럭저럭 해줍니다. 딱히 작붕이라 할 만한 부분도 없고...하지만 전개가 좀 병맛돋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특히 예토전생 어머님의 부활은 그저 충공깽.그 외에는 신화에서 신들의 관계를 나름 충실히 재현했으나... 이것도 많이 비틀어 놓은지라 -ㅁ-;; 아무튼, 시간 때우기로는 적절한 물건이지만 굳이 볼 필요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수라장 클리어

Day-Dreamer's Garden|2013년 4월 30일

오늘 하루 게임하면서 겸사겸사 해서 다 봤습니다.1쿨 보는데 하루씩이나 썼다는건 함정 전체적인 캐릭터간의 구도나 전개면에서 나친적을 복붙한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물론 것보다야 조금 시모네타가 적어서 가볍고 유쾌하게 볼만했지만...그래서 시나리오 면에서는 딱히 얘기할 게 없네요. 애정도는... 몸매나 캐릭터성이나 역시 마스즈가 젤 맘에 드네요 ㅋ나머지는 제가 별로인 빈유, 츤데레, 중2병 속성을 고루 나눠가져서 쿨럭 (...) 총평 : 나친적보다 약간 더 하렘끼가 있는, 가벼운 러브 코미디. 뱀다리) 책은 계속 나오는데 내용이 이래서야 2기는 역시 기대하기 힘들듯 엉엉 ㅠㅠ

아이언맨 3 간단 감상

Day-Dreamer's Garden|2013년 4월 28일

어제 심야로 아이언맨 3를 보고 왔습니다 'ㅅ' 1. 아이언맨 1,2와 어벤져스를 꼭 다 챙겨보고 들어가야 내용이 이해가 잘 됩니다.특히 어벤져스를 안보면 중간에 뭔 소린지 자막 보고도 몰라요 -ㅅ-;; 2. 악당이 그전보다는 좀 뭐가 있어 보이지만 결국 찌질합니다.근데 능력과 그 이펙트는 좀 쩌네요. 3. 로다주가 마약했던 게 이 작품 하나를 위해서(...)였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경험이 이번 작품의 연기에 매우 보탬이 된듯? 4. 처음부터 끝까지 눈은 즐겁습니다. 오락물로서는 괜찮아요. 결론은 뭐 표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라는 거죠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 돌파.

Day-Dreamer's Garden|2013년 3월 20일

이번에는 이틀만에 전부 클리어. 점점 애니보는 속도가 빨라지는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 1. 주인공이 바보에 변태라니! 내가 중2병 찌질이보다 더 싫어하는 그 속성을! 뭔가 있어보여도 결국 여자 하나 부활구하자고 자신의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무책임 리더. 2. 메인 히로인 호라이즌은 은근히 모에. 쿨데레를 넘어서 감정이 아예 말라버린 소녀라는 컨셉은 참 신선하네요. 하지만 점점 감정을 찾아가는 전개가 될 듯 하니 심히 안타까움. 3. 작화나 보이스는 걍 합격. 특히 전투신이 꽤나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하네요. 4.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용납치 못하는 건 그놈의 스토리와 설정. 역사왜곡 문제는 둘째치고, 미카와 소실과정과 그 후 무사시 측의 논리가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내내 지울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