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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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마우스 - 북극 지방

[W.o.T] 마우스 - 북극 지방

요즘 캡처한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올리는 방법을 익혀서 이런 저런 방식으로 써먹고 있는 중- 오늘은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월탱 안에서 가장 두터운 장갑을 자랑하고 HP도 3000에 이르는, 그야말로 철벽을 위해 태어난 녀석이라고 하겠는데... 동티어 가운데에서는 상당히 빈약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전차라고 하겠습니다 가뜩이나 느려터진 차량이라 전선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상황이 끝나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지요(...) 북극 지방은 왼쪽 위 11시 방면과 오른쪽 아래 5시 방면을 중심으로 라인전이 벌어지는 맵입니다 가운데 통로는 빠른 차량들이 침투하기 좋은 코스이긴 하지만 은엄폐가 쉽지 않아서 침투하는 동안에 쉽게 발각이 되는

[W.o.T] 4호 구축 전차 - 레드셔

[W.o.T] 4호 구축 전차 - 레드셔

가잘라 전투 이벤트가 진행 중인 관계로 그동안 잘 안 타고 있던 전차 승무원들이나 키울 생각에 이것저것 별떼기를 하고 있었는데... 잘 나가다가 4호 구축 전차가 좀 꼬이더군요 전차의 성능 문제라기보다는 아군 복이 없어서 이상하게 망팀만 걸렸다는게 ㅠ.ㅜ 뭔가 분위기 전환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였습니다 이번에 걸린 맵은 레드셔- 거의 대부분 지루한 분위기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맵도 그렇지만 현재 탑티어는 8티어라서 6티어인 4호 구축 전차가 딱히 할 일이 없다는게 더 안타까운 상태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편 경전차는 시작부터 적진으로 돌격하더니 지도에 빨간 점만 우수수 뿌려놓고 산화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약 3분이

[W.o.T] 판터 II - 수도원

[W.o.T] 판터 II - 수도원

요새 피규어 판매 중이라 정신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서브 컬쳐 관련 포스팅은 올라가야 할 거 같아서 예전에 플레이한 내용을 살짜쿵- 딱히 맵 공략이나 전차 운용에 관한 건 아니고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한 라운드라 올려봅니다 :) 진행하는 맵은 '수도원' 맵- 통상적으로 좌, 우의 통로를 통해 중전 및 돌격형 구축들이 전진하고 가운데 수도원을 중심으로 한 구역은 빠르고 눈이 좋은 전차들이 시야 확보를 위해 달려가는 자리지요 수도원 건물 주변은 서로의 진영까지 더 빨리 갈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감시도 겸하고 있습니다 판터 II는 중형 가운데에서 가장 모범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전차로 적절한 스피드, 적절한 공격력, 적절한 방호력과 시야를 가지고 있지요-

[W.o.T] 월탱에서의 1.5 선은 어디일까

[W.o.T] 월탱에서의 1.5 선은 어디일까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각 전차들의 특성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차량마다 주로 활약할 수 있는 지역이 다릅니다 튼튼한 방어력을 무기로 최전방에 나서는 중전차와 저격 특화의 구축은 아무래도 주된 전장이 다르겠지요 그런데 비교적 쉽게 구분이 되는 1선과 2선과 달리 '1.5선에서의 저격'이 특징이라고 하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뭔가 명확하게 경계가 그어져있는 게 아니라서 '1.5선'에 대한 해석이 플레이하시는 분들마다 다 다른 편인데 그러다보니 구축과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포격하는 중전차의 모습도 자주 보이는 편이죠(...) 그래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는 월탱에서의 1.5선이 무엇인지 예를 들어봤습니다 차종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대표적인 물장갑(?) 중전차 티거입니다 :)

[W.o.T] 기동성 중시의 레오파트 1

[W.o.T] 기동성 중시의 레오파트 1

8.5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 된 전차 가운데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 독일의 신 중형 10티어 레오파트 1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 때에는 개인적인 소감을 짤막하게 기술했지만 이번엔 어느 정도 플레이 타임이 누적되고 리플레이도 모여서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거리가 늘은 것 같군요 :) 처음 올리는 리플레이는 특히 레오파트 1이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는 맵인 '스텝'입니다 평지처럼 보이지만 낮은 구릉이 연속으로 있어서 레오파트의 낮은 차체가 숨을 자리가 많고 장애물이 없어서 원거리 저격이 용이한 이곳만큼 레오파트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 없죠 물론 비슷한 성능의 중형들이라면 누구나 유리한 곳이지만 그만큼 레오파트를 운용하기에 편하다는 의미입니다 스텝은 대부분의 중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