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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posts[누설있음]스탈릿 시즌 엔딩보고 이것저것
* 쓰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내용 누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람. 좀 더 빨리 진행하고 싶었지만 거의 주말에만 플레이했고 거기에 후반전 및 엔딩에 몰려있는 각종 커뮤니케이션을 끊지않고 쭉 듣다보니 시간이 좀 더 걸리더군요. 구매하고 거의 한달만에 엔딩을 봤구만...... 2회차는 인계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더 편하게 할거니까 평일에도 조금씩 해야지.그전에 슈퍼로봇대전도 있는데요?그걸 아는 놈이 디아블로도 하냐?? 마지막 클리어까지 걸린 시간은 데이터 상으로는 60시간이지만 중간에 세이브-로드 하면서 커뮤 맞추기를 한 것도 있어서 실제로는 조금 더 걸렸습니다. 9월달에 클리어 실패해서 처음부터 다시 육성했던 것도 있고. 1. 시스템 상으로는 요즘 보기 힘든 구식 시스템이 많아서 이번작으로 입문하
8월까지의 스탈릿 시즌
8월은 극중 중요한 부분이라고 스크린샷과 캡쳐 기능이 모두 막히더군요. 뭐 캡쳐카드 있으니까 상관없지만(...) 제작사에서 공개하지 말라고 했으니 패스. 9월 시작 시점에서 순간 어렵다고 느낀 부분은 8월에서 진행하는 메들리 라이브인데 OFA 에서 메들리 돌린 거랑 느낌이 확 틀려서 놀란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스테이지 스탯 부분을 못 보고 다른 속성 올렸다가 박살나서 다시 로드.(....) 4월~5월 라이브 및 기초, 6월 오디션, 7월 페스, 8월 메들리 로 차근차근 진행하고 이제 9월부터는 다 섞어서 나올테니 지금까지 했던 걸 다시 되짚어보는 겸 해서 슥삭슥삭. 1. 월별 과제 악곡에 따라 유닛 구성을 신경쓰자. 데모에서는 구작처럼 노래마다 속성 타나 싶었는데 본편에선 다 같은 색상이라 그건
스탈릿 시즌 초반 인상은 매우 좋습니다
등장인물 목소리 무시하고 넘어가면 금방이겠지만 목소리 다 들어가면서 느긋하게 해보니 6월 스토리 끝나고 7월 스토리 시작하는 시점에서 18시간 소요. 대충 1개월 스토리 하나 당 6시간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그럼 이제 7~12월 해야하니까 36시간은 더 있어야 끝나겠구만.(환장) 플래티넘과 스텔라에서 상당히 지적받았던 "커뮤 부족" 이 상당히 해결되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지금 3개월 진행한 스토리 커뮤를 따져보면 백금/스텔라 전체 커뮤 분량에 달한다고 봐도 될만큼,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내놓고 그 이야기도 겉핥기 수준이 아니라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엔딩 가서 말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할 수 있는 걸 왜 안했냐?" 싶은 수준. 발매 순서를 속이고 "스탈릿이 예전에 먼저 나왔고 백금
스탈릿 시즌 한정판을 뜯어봅시다
어제 받은 사람도 있다는데 난 왜 오늘 받았냐!! 라는 사소한 불만을 뒤로하고 한정판을 열어봅시다. 29명의 아이돌이 전면을 장식하고 있는 스탈릿 시즌 한정판. 이전의 플래티넘, 스텔라보다 두 배 더 큰 구성입니다. 다만 구성물을 따져본다면 예전보다는 좀 못하다는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스티커와 명찰 세트는 밖에 있더군요. 약간 무리하면 상자 안에 다 들어가긴 합니다. 안 들어가시는 분들은 테트리스를 잘 해보도록 합시다. 뒷면은 한정판 상자의 구성물을 소개하는 한글 페이지.....는 아니고 전 후면을 덮어주는 보호용 색지입니다. 이걸 제거하면...... 이번 작의 라이벌 유닛인 '디아만트' 가 짠. 구작의 안좋은 기억이 나려고 하지만 넘어가도록 합시다. 앞면은 동일하니까
스탈릿 시즌은 "시즌제" 구성을 채택하지 않았을까?
어디까지나 제목을 보다가 떠오른 개인적인 망상에 가까운데, 스탈릿 시즌은 기존의 콘솔 단독작에서 "시즌" 구성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나온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뭔 소리냐면 콘솔에서 본가만 울궈먹던 시대를 지나서 이제 모두를 울궈먹기 위한 시도가 아닐까 라는 것. 부제가 게임의 방향성을 가진다고 생각할 때, 단순히 "인게임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정도로 시즌 이라는 부제를 붙였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부족하더군요. 특히 (당시 기준) 총집편에 가까운 원포올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 작품도 총집편에 가깝게 활용될 여지가 있고, "우리 이제 시즌제 할꺼고 여기가 시작이야" 라는 게 묻어난 게 아닌가 가 생각의 시발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마스가 시즌을 해서 좋은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