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사원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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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오사카 여행의 기록....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전에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컨셉은 고독한 미식가 스타일의 혼자 다니면서 먹기.... 사진만 남겨봅니다. (한집 한집 포스팅 하고 싶은데 게으름 때문에...) 하루코마스시였나?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항상 이게 맛있는 건가? 의문을 가지면서도 항상 갑니다. 왜?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역 주변입니다. 하루코마 스시때문에 오사카에 가면 항상 들리죠. 우메다에서 유명세를 떨치다가 지금은 자리를 옮긴 어느 정식집... 가라아케가 유명하다는데 뭐 그닥... 저녁에 혼술을 하면서 먹은 곱창전골... 우메다지역 라멘랭킹 1위라는 모 식당... 명불허전... 모 여행서 저자의 추천으로 가본 우메다의 모 식당... 함박스테이크. 같은 우메다에 있는 부도테만 못하다. 그래도 먹을만은 함.

Canon 캐논 200D 아주 간단한 개봉기 / 사용기
캐논 200D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압구정으로 가서 바로 가져왔습니다. 가격이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당장 다음주에 오사카로 가져가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정가에 질렀습니다. (그래도 정품등록 사은품 주잖아...베터리하고 메모리가 10만원어치래씨발...꼭 필요한거잖아... 선물로 받은 가방은 옆자리 카메라가방이 없는 불쌍한 직원에게 줬다 이걸어디다쓰라고주는거냐 필요할리가 없지 16GB메모리는 예비용으로...) 현재 캐논 6D와 소니의 A6000을 가지고 있었는데 200D 소식을 듣고는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준비는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없는 장비를 처분하는거죠. 네. 소소한 렌즈들을 다 처분했습니다. (대부분 소니) 현재 6D에 캐논17-40L, 시그마 아트 오식이, 탐론

벨킨 8핀 라이트닝 USB 케이블
직장 상사께서 제 아이폰 정품 케이블을 빌려가서 분실하셨다. 새로 사주신다고 해서... 비싼 아이폰 정품 말고 벨킨 제품으로 보상받았다. 이유는 깔 맞춤 하고 싶어서... 벨킨제품은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 중국산 저가 케이블에서 간혹 나오는 메시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가성비로는 다이소의 케이블이죠) 아이폰 정품의 스펙을 몰라서 어느게 좋다 라고는 이야기 못하겠는데 ... 느낌상 이 제품이 더 빨리 충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깔맞춤 했습니다.

SONY 알파 E20mm F2.8
제게는 2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캐논 6D와 소니 A6000입니다. 공들여서 찍어야 하는 날에만 6D를 들고 나가고 거의 모든 날 A6000을 가지고 다닙니다. A7시리즈를 쓰다가 여기 이 기종도 '휴대성'은 없다고 결론을 내고 다 처분. A6000을 들인지 1년이 되었네요. RX100 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아쉽고... 미러리스도 좋은 렌즈를 달면 휴성이 없고... 그래서 들인 렌즈가 E20mm F2.8 입니다. DSLR을 쓸때는 당연히 뷰파인더를 이용하지만 미러리스를 쓰면 액정을 보고 찍게 됩니다. 구도도 잘 안맞고 ... 그러다보니 그냥 적당히 적당히 찍습니다. 20mm도 후드를 달면 저렇게 튀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일이죠. E삼식이니 칼이사니 ... 렌즈는 좋았습니

제... 한심한 성격??
이게 성격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진의 Bose 이어폰은 대략 10년 전쯤 구입한 물건입니다.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10만원은 넘는 물건이죠. 그런데 이걸 아낀다고 안썼어요. 주로 중국제 가성비 이어폰 제품들을 주로 듣고 다녔죠.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에게 걸려 망가지면 어쩌나... 뭐... 이런 한심한 기우... 같은 그런 이유였죠. 그러다보니 10년이 지난거에요. 헐~이것만 있는게 아니라 Bose 헤드폰도 있습니다. 이건 귀 접촉 부분이 10년쯤 지났더니 찌그러져서 쓸수가 없게되었더라구요. 어젯밤 책상정리하다가 보니 눈에 띄어서... 결국 회사로 가져와서 종일 듣고 있습니다. 아낄걸 아껴야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