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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용궁식당

보은 용궁식당

Crisonjh|2016년 11월 12일

친구 주현이와 보은 용궁식당의 오징어 불고기와 돼지 불고기를 먹으러 ㄲㄲㄲ청주에서 보은으로 가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피반령을 넘어가는 길이 와인딩하는 재미도 있고 시골길스러워서 딱 좋다. 그 길을 주현이의 마제스티와 함께 다녀왔다. 메뉴표다. 음.. 1접시에 9000원인데 솔직히 맛은 정말 맛있지만 .... 양에 비해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진다. 배가고파서 먹다가 아차~ 사진찍어야지 하고 급히 찍은 사진. 매콤함 + 불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는 맛이다. 정말 맛있음! 오징어 한접시 , 돼지 한접시 시켰는데 둘이 반찬으로 먹기에는 양이 많다. 왜냐구? 짭쪼름해서 저거 한알에 밥 두세숟가락은 그냥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겼다. 그럼 양이 많은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남긴 이유는 밥

[마제스티 125] 제주도 투어의 기억.

[마제스티 125] 제주도 투어의 기억.

Crisonjh|2016년 11월 5일

그냥 문득 생각나서 Bike Life 에 올려본다.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쓰기에는 2년전의 일이라 그때의 느낌을 전달하기 힘들고.. 그리고 일단 은근 글쓰는게 힘이 드는 걸 깨달았기 때문. 그냥 대충 쓰기에는 너무 성의 없어 보이잖아. -------------------------------------------------------------------------------------- 2014년 8월 31일 ~ 9월 7일 [청주 -> 제주도 -> 청주] 안녕하세요 Crisonjh 입니다. 처음으로 장거리 투어후 후기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심심풀이삼아 봐주세요 ^^;; 제 글을 보셨던 분은 아시다시피 총 7박 8일 일

지금까지의 Bike Life

지금까지의 Bike Life

Crisonjh|2016년 10월 27일

사실 내가 바이크를 타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사실 타려면 대학생 시절에 탔어야 했을 터인데, 당시 나는 그 흔한 운전면허가 없었다.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당시는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았던 정말 무개념의 먹고놀자 대학생이었는데다가, 비싼 운전면허학원비를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 않아서 돈 줄테니 면허 따라는 부모님의 제안을 듣는둥 마는둥 했기에 면허를 군대 전역한 후에 따게 되었다. 내 기억으로는 2010년 2월 22일에 1종보통 면허를 딴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7월에 예초기 엔진이 장착된 [블랙스컬] 이라는 미니스쿠터(?)를 구입하게 된다. 당시 타고 다니던 사진은 사라졌다. =ㅅ=);; 이상하게 2010년 ~ 2013년 초반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다 사라졌다.;;;; 각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