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닌텐도 안좋아합니다.
Posts
131 posts
세가는 여전히 장사를 이상하게 한다.
게임기를 의인화한 컴파일 하트의 '초차원 게임 넵튠' 시리즈가 잘 나가는게 배가 아파서인지 어쨌는지 자세한 정황은 세가만 알겠지만, 여하튼 몇달전에 세가에서 '세가 하드 걸즈' 라는걸 발표했습니다. (세가의 발매되지 않은 환상의 게임기(...) 세가 넵튠이 주역캐릭터인 시리즈입니다.) * 정정 : 세가 하드 걸즈가 넵튠 시리즈보다 먼저 시작했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캐릭터들을 보고있으면 세가는 진심 장사를 할 마음이 있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세가 하드 걸즈의 캐릭터들을 디자인 한 사람은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한 Kei입니다. 보통 하츠네 미쿠를 디자인 한 사람으로 유명하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그

렛츠 플포
플포는 원래 팬텀페인 나올때쯤 사면 되겠지... 하고 다소 느긋한 분위기였는데, 바투만 아깜나이트를 보고 끓어오르는 영혼님께서 질러라질러라 시끄러워서 드디어 질렀습니다 플포(...) 근데 정작 바투만이 없어서 그타5랑 파크라이4 를 사왔습니다. 그타5는 벌써 세번째 사는거네요(엑박360 플삼 플포)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눈빛이 참 초롱초롱합니다. 아지트에서 플레이할수있는 미니게임(...) 1스테이지뿐인것같습니다만. 눈빛이 참 초롱초롱합니다.(2) 한글패치 깔기 귀찮아서 일본어로 놓고 돌렸습니다(...) 주인공 성우가 나카타 조지인데 뭔가 중후한 목소리로 감수성넘치는 대사를 내뱉으니까 듣는 입장에서도 참 뭐하더군요. 주인공이 감수성이 넘치는건지 중2력이 넘치는건지 무언가 사물을 보거나 하면 시적인 대사를 내뱉는데 이게 꽤 웃깁니다(...) 여하튼 난이도가 좀 들쑥날쑥한거 빼면 간만에 할만한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 그라운드 제로즈
이걸 구해보려고 온갖 용을 쓰다가 결국 일본 여행간 지인을 통해서 구했습니다. 새거라도 딱히 상관은 없는데 중고를 구해오셨습니다(...) 게임은 짧긴 하지만 정말 재밌더군요. 첫 플레이때는 시작 지점 감시탑에 걸려서 죽고 그랬는데 지금은 로켓런처 쏘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 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와치독스
PC판으론 최소사양 근처에도 못가서 엑박판으로 샀습니다. 차세대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시점에선 딱히 필요를 못 느껴서요(...) 대략 소감은 엄청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재미없지도 않은 평범한 느낌. 초반이라 그런지 영 몰입할 요소가 부족합니다. 에이든이 복수를 다짐하면서 나오는 회상신들도 전체적으로 알아먹기 힘들게 만들어놔서 뭔가 추측이 되는것같으면서도 안되는게 함정. 엑박판도 그래픽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뽑아놓긴 했습니다만,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물 표현입니다. 물에 아무런 효과가 나오지 않아요. 뛰어들어도, 총을 쏴도, 수류탄을 던져도, 헤엄을 쳐도 물이 항상 잔잔합니다. 물결효과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