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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 Document Object Model Level 2 - Core

cadenzah's hideOut|2018년 1월 16일

* 본 글은 W3C에서 작성한 DOM 표준 명세 중 Level 2 - Core를 번역한 것입니다.* HTML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번역으로, 시간과 체력 관계상 XML 관련 내용은 넘어간 것이 많습니다.* 각 인터페이스의 경우, IDL 정의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이 생략되어있으며, 특성과 메서드만 목록화하였습니다. 자세한 구현 내용은 원문을 검색해주세요.* 혹-시나,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문서 객체 모델이란 무엇인가? 도입 문서 객체 모델(DOM)이란 HTML과 XML 문서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 인터페이스(API)이다. DOM은 문서의 논리적 구조, 문서가 접근되고 조작되는 방식을 정의한다. DOM 기술에서, 용어 "문서"는 넓은 의미로 쓰인다. 점점, XML은 여러 시스템

[JavaScript] 클로저 제대로 이해하기

cadenzah's hideOut|2017년 8월 30일

* 본 글은 MDN 클로저(링크)를 읽고나서 스스로 정리한 글입니다. 혹자는 클로저가 자바스크립트 입문 단계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헷갈리는 파트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동의한다. 왜 결론적으로 라는 단서를 붙였냐면, 코드가 작성되고, 실행되기까지의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실행 흐름과 상태의 변화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클로저를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다 갖춘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도 공부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클로저 문법을 처음 맞이했을 때,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늘 그렇듯, 실제 응용 예시를 보면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 싶은 경우가 많았다.클로저에서, 상위 함수의 변수를 참조하는 것과 변수의 값을 가져오는 것은 다르다.엄청 당

[RG]RX-78-2

[RG]RX-78-2

cadenzah's hideOut|2014년 8월 29일

방학이 시작할 무렵, 집앞 이마트에 가시는 어머니를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방학 선물이라며, 지나가는 길에 있던 건프라 코너에서 업어다 주신 건담. 정말 오랜만에 만져보는 건프라 키트.예전의 프라 만들던 경험을 떠올리며 한 주도 안 되어 완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게 6월말이었는데… 7월초에 두 발과 다리 한짝 만들고서 제작 동결… 이번주 초부터 갑자기 부랴부랴 제작에 들어갔다.MG를 만들었던 경험이 가장 최신이고, RG는 나오고 난 이래 사진과 실물로만 봤을 뿐 실제로 만져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부품이 작은 만큼, 좋게 말하면 손맛이 정말 좋고, 나쁘게 말하면 난이도가 다소 상승한다 - 특히나 나같은 아마추어한테는.그나마 데칼이라도 습식이 아니었기에 데칼 붙이는 난이도는 그래도 낮았다.

BEATCRAFT CYCLON 첫 만남

BEATCRAFT CYCLON 첫 만남

cadenzah's hideOut|2014년 8월 13일

나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렸던 비트크래프트 사이클론.드디어 오락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짧은 시간이나마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상 등을 남긴다. 아래에서도 언급하겠지만… 테크니카와 너무 겹친다. 포스터부터. 기존의 테크니카 기기가 있는 오락실이라면 아마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모양이다. 물론 출시 첫날부터 누리조이 측의 미흡한 준비로 인하여 여러 난항을 겪은 모양인데… 현재 시점에서는 어찌어찌 정상화가 된 듯하다. 플레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기기를 그대로 쓴다고는 하지만 OS 업그레이드가 있었다고 하며(XP → 7 임베디드), 그 외에는 외관상의 변화 뿐이다. 아무래도 기존 테크니카와의 비교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너무도 겹치는 게 많아서…왼편은 공지사항을 올리는 모양이다. 공지가

[스포일러]트랜센던스

[스포일러]트랜센던스

cadenzah's hideOut|2014년 8월 10일

철지난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등하교하면서 지하철 광고로만 보고서 정작 영화관에서는 안 봤던 영화. 보고 나니, 영화관에서 봤으면 또 색다른 맛이 있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용 자체는 큰 틀에서 보면 상당히 식상하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인공지능의 진화와 인터넷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인간을 초월한 존재, 그것을 통한 혜택과 재앙. 겉으로만 보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매우 겹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트랜센던스」에서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초월적 지적 존재의 기술적 또는 지능적 우월함, 혹은 그것의 부정적 가능성 따위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미리 보신 아버지 말씀으로는 "재미는 있지만 밋밋한 영화. 소재는 흥미롭지만 반전이 없어 지루할 수도"라는 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