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지식
Posts
201 posts
엑소시스트 1973년작 리뷰
오늘부터 새로운 연재시리즈로 글을 쓰게될 '공포영화 감상' 입니다. 제가 호러물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호러영화중에서도 심령물, 좀비시리즈를 특히 더 사랑스러워합니다. ^^ 그래서 첫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대작영화 베스트 첫번째는 바로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 1973 作) 입니다. 엑소시즘 관련된 영화는 이후로도 상당히 많이 나왔지만 무려 32년전에 나온 이 영화를 넘어선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완성도와 공포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영상효과 등 기술적인 발전에 있어서는 현재와 30여년전 그 때를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여전히 지금 공포물이 덜 무서운것은 영상만 발전하고 '연출력' 은 오히려 퇴보했다고 할 정도로 순간적인 자극에만 몰두하고 있기때문이 아닌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보스급몬스터 소개
'타이틀때문에 게임기를 산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그중에서도 첫손가락 꼽히는 타이틀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가 단순히 나온것 만으로도 반가운데 심지어 한글화까지 해준답니다. (요즘 한글화 너무 잘해주는듯. 그만큼 우리의 정품소프트 시장이 이제 완전히 안착됐다는 반증이겠지요?...예전에는 정품타이틀 사는 사람이 이상한 때가 있었는데 ^^) 암튼 DQ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주인공보다 바로 몬스터들! 그 중에서도 슬라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보스급 몬스터에 아주 많은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예전에 일본에 들렀을적에도 톨레코시리즈의 심층몬스터 컬렉션이 있어 하나에 무려 3000 엔이라는 거금을 주고서 3마리를 업어온적이 있을 정도! 그래서 한글화를 손꼽아 기다

테이큰3 이제 리암아저씨를 놓아줄 때
테이큰 같은 액션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액션영화에서 세분화된 액션장르를 재창조해냈다는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닌 TAKEN 시리즈인데요. 예전에는 첫작품만한 속편은 없다라는 말이 있었으나 요즘에는 속편이 더 뛰어난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요. 매트릭스부터 시작해서 본시리즈, 미션임파서블, 아이언맨, 엑스맨 등등이 그러하지요. 테이큰 역시 1탄에 이어 2탄역시 성공하면서 3탄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는데 테이큰류의 액션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꽤 흡족했을법한 속편이였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그럭저럭 TAKEN 이라는 이름값은 해냈다고 평가합니다. 그래도 몇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긴 합니다. 테이큰3에서 안타까웠던 점 무엇보다 주인공 리암닐슨의 나이를 들 수가 있겠네요. 액션배우로서는 이

컴퓨터와 사랑하실래요? 영화 HER 해설
매트릭스는 액션영화가 아니듯이 영화 허(Her) 는 로맨스영화가 아니다. 이게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냐 라고 할 수 있겟지만 내가 본 HER 는 정확히 그랬다. 네이버의 네티즌영화리뷰 베스트글들을 봐도 그저 '소통을 노래한 감미로운 사랑이야기' 로만 이해하고 있을뿐 이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깔린 스토리를 짚어내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하여 직접 적어보고자한다. 우선 매트릭스의 예를 든것은 표현방식에 있어서 HER 가 비슷한 포맷을 취하고 있어서이다. 완전히 다른 것 같은 두 영화가 비슷한포맷이라니? 매트릭스는 화려한 액션 그 자체로 소비해도 아주 훌륭하지만 결국 바탕에 깔린 철학은 '자아' 에 대한 깨우침이다. 물론 매트릭스의 경우는 매우 유명한 영화이기때문에 바탕에 깔고있는 철

싱가폴 리버의 낮과밤
싱가폴리버에서 찍은 낮과밤의 풍경입니다. 항상 무더운 곳이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물가주변으로 자연스레 발길이 가더라구요. 마리나베이쪽은 바닷가전망이라서 좋긴한데 거긴 너무 대책없이 햇볕을 맞는곳이라 잠깐 산책하고 다시 실내쇼핑몰로 들어와야 하지만 싱가폴리버 강길은 이대로 쭉 걸어서 클락키까지 걸어가도 그리 덥지않은 코스입니다~! 물론 가는길에 수많은 음식점과 악세사리 가게들 구경은 덤으로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지요. 저도 여기서 칠리크랩집 찾는다고 왔다리갔다리 2번정도 왕복한듯 ㅋㅋ 요건 싱가폴의 명물(?) 아이스크림 케익인데요. 이곳저곳 파는곳이 많긴한데 제가 묵은 호텔이 플러튼호텔이다 보니 자연스레 요기랑 이 강변산책길을 많이 이용했어요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천원정도인데요. 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