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ry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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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posts디아 정예몹을 잡다보면 생각나는 놈
막넴보다 잡기 어렵다던 선택 네임드의 위엄. (지금은 뭐 막넴 되버렸으니 ㅋ) 진짜 지옥 와서 해골왕-아라내애-도살자-마그다는 거의 노데미지로 5분 안에 순살했는데 정예몹들이 ^^ㅗ 그래도 경매장 좀 뺑뺑이 돌면서 싼값에 무기 좀 주워 다니니까 딜은 할만한데 지옥불쯤 가면 싼 무기 구하기도 힘들테고 후새드.
졸툰쿨레 퀘의 좆같은 점 하나
퀘 주제에 동굴을 도합 7번은 들락날락해야 한다는거. 특히 난이도가 어려우면 챔피언들이 득실거리는데 좁은 지형에서는 피하기도 힘듦. 오늘 동굴 하나에서 새끼거미 챔피언+새끼거미 희귀몹 '한 층에서' 3번 만나서 8번 사망. 원래 새끼거미 이놈들은 작고 한방에 사망하는 맛으로 존재하는데 복수자 피해반사 추가생명력 빠름(!!!!) 소용돌이 순간이동 벽생성(시밤 계단으로 튀는데 계단 바로 앞에 벽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밤 피하기도 전에 좆관광. 게다가 오늘 왠지 회선도 고자같아서 연막키고 튀는데 연막 풀리니까 연막 키던 위치로 텔레포트 되어 있음. 악사라서 말벌같은 놈들은 무리없이 넘어가는데 존나 빠른놈들은 어휴....

그쪽 여자분들은 항상 그런 옷을 입어요?
순간 악마사냥꾼 여캐 기본 복장인 팬티 핫팬츠가 생각나서 한방. 투명해지는 염료 쓰고 있을때 저 대사 나오면 참 적절할듯 ㅋㅋㅋㅋㅋ 무려 악마사냥꾼 대사조차도 옷 얘기 나오니까 엄청 신경쓰는듯한 모습 ㅋ 본격 정수기 본능 나오는 대사.

디아에 이런 이스터 에그가 있었군요
지옥 입갤 이후 퀘중에 구 트리스트럼에 '고품질 우물'이란 던전이 있더군요. 거기 있는 몹들이 죄다 이름이 게임 테스터+QA 직원들이더군요. 나는 죽인다. 직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