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ry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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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posts여자 400m 결승전 관련 잡담
예전에 쇼트트랙의 김동성 선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거기서 나왔던 말 중에 쇼트트랙의 '발 내밀기'가 있었는데, 김동성 선수가 나가노 올림픽때 결승선 앞에서 발 내밀기로 금메달을 차지했던 것에 대한 얘기였다. 김동성 선수 말로는 '다리가 아파서' 다리를 좀 쉬게 한다고 발을 핀건데 그게 금메달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그 이후 대회를 가보니까 다른 선수들이 전부 발 내미는걸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 왠지 이번 400m 결승에서 그 '엎어지면서' 금메달을 따낸것 가지고 그걸 앞으로도 따라하려는 선수가 나오는건 아닐까 싶다. 의도적으로 노리고 넘어졌다기 보다는 마지막 스퍼트에서 뭐가 꼬여서 넘어진 거 같긴 한데, 그걸로 메달 색깔이 바뀌었으니 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