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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기다린 애덤 그린버그의 '33초'
7년을 기다린 애덤 그린버그의 '33초' 【서울=뉴시스】조용석 기자 = 7년을 기다린 메이저리그 복귀였지만 세 번의 헛스윙을 하는데는 고작 33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관중들은 어떠한 홈런 타자도 받기 힘든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으로 애덤 그린버그(31)를 응원했다. 지난 2002년 시카고 컵스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그린버그는 2005년 7월9일 마이애미 말린스(당시 플로리다 말린스)를 상대로 감격적인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가졌다. 하지만 그린버그는 첫 타석에서 당시 투수였던 발로리오 델 로스 산토스의 92마일(약 148㎞)짜리 초구 직구를 뒤통수에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후유증은 극심했다. 뇌진탕 판정을 받은 그린버그는 심한 현기증을 시달렸고 심지어 시각장애까지 앓아 일상생활마저 쉽지
김시진 경질..
현대 왕조의 몰락에서도 선수들을 다독이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그런 사람.. 이렇게 끝나네요.. 뭐라 해야할지..
김기태 멘탈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엘지 상대편은 김기태한테 허락맡고 투수교체해라. 투수로 이재영을 올리던 정우람을 올리던 김광현을 올리던 박경완을 올리던 김기태가 무슨 상관?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고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인데 감독으로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길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공 하나 던져보는게 소원이던 신인선수의 데뷔전을 망쳐놓은 것도 모자라 경기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보내는 엘지팬들은 대체 뭐가 되지? 존나 어이상실이네.

승리의 직관러!!
외야석은 처음 앉아봤는데 나름 볼만 했습니다. 류뚱의 승리 축하! 점수는 잘 안났지만 똑딱똑딱해준 타선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