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페린] 望想展開 : 망상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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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FFXIV] 할 게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것 같아요.](https://img.zoomtrend.com/2015/09/10/a0012378_55f0651d50426.png)
[FFXIV] 할 게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것 같아요.
레벨업과 던전 탐험, 퀘스트 클리어도 물론 중요하지만,파판에는 그것 말고도 할 것이 너무너무 많습니다.일단 아예 별도의 직업으로 구분되어 버린 제작과 채집 부분이 있겠네요. 처음 요리를 시작한 것은 마법 시전 속도를 올려주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였어요.그 중에서도 크럼펫이란 요리를 목표로 하고 열심히 올렸더랬죠.어느 정도 요리사 레벨이 올라가니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재료로는 한계가 있더군요.게다가 제작할 때 쓰이는 속성 샤드들도 점점 부족해졌고요.결국 채집에도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요리사 레벨이 크럼펫을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는데,필요한 재료 중에 연금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있네요.결국 연금에도 손을 댈 수밖에 없었습니다.필요한 재료를 모두 구하거나 제작하는 데 또 며칠이 걸렸어요
![[FFXIV] 8월 16일의 스샷들](https://img.zoomtrend.com/2015/09/08/a0012378_55ee7c4e3a74a.png)
[FFXIV] 8월 16일의 스샷들
환술사 30렙, 비술사 15렙을 달성하고 백마가 되었습니다.잡 획득 퀘스트에서 처음 등장해서 이후 백마도사 잡 퀘스트의 주요 인물이 되는 두 아이들.살짝 스포하자면, 두 아이의 성은 카느에님과 같은 센나 입니다.게다가 같은 뿔의 아이이기도 하고요.동생들인지 자녀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혈연관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50레벨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정확한 관계는 알지 못합니다. 되도록이면 퀘스트를 하실 때에 급히 진행하시기 보다는 내용을 파악하며 즐기시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사소해 보이는 퀘스트인데도 npc들의 개성이나 웃을 수 있는 요소들이 여기저기 마련되어 있거든요.단연코 개성적인 npc 탑을 달리는 미용사님이나, 술과 춤으로 인생을 즐기느라 대화하기 힘들었던 해적단들 처럼요.
![[FFXIV] 쌓인 스샷이 900여장...](https://img.zoomtrend.com/2015/09/07/a0012378_55ed1ac3703c0.png)
[FFXIV] 쌓인 스샷이 900여장...
지금 와서 보면 참 열심히 달린 것 같습니다.그 와중에도 찍은 스샷이 900여 장이 넘게 모였네요.잘못 찍힌 스샷들은 걸러낸 다음인데도 이 정도입니다. 스샷의 날짜를 보니 아직도 첫 날이네요. 카느에님은 아름다우십니다!주요 퀘스트 하면서 카느에님 나올 때마다 스샷을 찍어댔어요. 15레벨이 넘어서 다른 도시들로 가는 비공정을 타게 되었어요.파판 11에서는 비공정을 다른 유저들과 함께 탑승하고 도착할 때까지 멍하니 있거나 대화를 하곤 했습니다.14에서는 컷신으로만 처리되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저 로브 입을 때가 좋았죠. 얼굴도 안 가리고 디자인도 제법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에요.애증의 모래의 집이 있는 저녁별 만에 처음 갔을 때 찍은 스샷일 거에요. 이 스샷을 찍을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FFXIV] 첫 날의 기록](https://img.zoomtrend.com/2015/09/07/a0012378_55eccdbd0f2e2.png)
[FFXIV] 첫 날의 기록
파판 11은 꽤 오래도록 애정을 갖고 플레이하던 게임이었고, 지금도 가끔 그리워지는 게임입니다.다만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았기에 문제가 터지니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더군요.결국에는 좋지 않은 형태로 접게 되어서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그래서 이후에 파판 11을 함께 플레이하던 분들로부터 파판 14를 권유 받았을 때에도,국내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는 한 플레이 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었죠.설마했던 일이 생길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었어요.그래서 국내 서비스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신랑님과, 이전의 게임에서부터 함께 하던 지인 분들과 즐겁게 에오르제아를 누비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코테나 라라펠을 할까 생각했어요.하지만 파판 11에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